바카라 말고도 다른곳도 가보세요
태국의 아고고는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제발 믿고 실천하세요.
방법 1.
바카라 8시에 오판하지만 푸잉들은 8시 30분정도까지 출근을 합니다.
8시에 가보면 푸잉도 있긴하지만 30분정도 더 눈치싸움 하세요,.
도저히 얘만한 애 없으면 일행 눈치보지 말고 델꼬 나도세요, 바다인 롱탐 몇시까지 인지, 그리고 횟수까지. 미리 레이디드링크 한잔에 철판깔고.(이들마다 횟수라던가 롱탐에 대한 기준이 없습니다. 또한 시간을 다 치킨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보통 새벽 4시 후로는 간다는 생각 하세요.)
방법2.
8시 부터 워킹스트리트 가는가에 모든 아고고 바를. 다 들어갑니다.(왜? 여기는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들어가서 웨이터가 몇 명이냐고 물어보고 자리를 안내할때 및 안내 받을때까지. 주변 푸잉들을 다 스캔하세요.
그리고 친구와 사인을 주고 받으세요.(여기 니가 생각했을때 Ok인지 아닌지. 만약 아니면 쏘리 라 말하고, 아니면 시크하고 다시 나도세요 머라 안합니다 ㅋ)
그렇게 30분동안 초 스피드로 웨킹스트리트 내의 모든 아고고바를 다 들어가고 스캔한 결과를 가지고 1.2.3위를 짠 다음
1위부터 다시 가세요,
그후 마음에 드는 파트너 고르세요. 사전 물 탐색한겁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야 화장법이 한듯 안하는 화장하지만.
태국은 다릅니다.
특히나 바바라의 경우 안에서는 어둡고 조명때문에 참 이뻣지만 바파인후 나오면 확 달라져요.
또한 델꼬 나와는 순간 배고프다 이럴것이니.
각자 능력자로 따로이 나오시기를 추천합니다.
왜냐?
얘들도 뭉치면 밥 먹고가자(진짜로 밥을 안먹고 출근하지만)라고 하지만 단체로 밥을 먹으러 가면 돈 무지게 나와요.
특히나 바카라에서 한국인이 가면 한국인 식당까지 쌍태우(파타야에서만 볼수있는 한국으로 치면 트럭 짐칸에 의자 설치해서 타는것)을 전용으로 밀려가면 그또한 무시못합니다.
한국인 특성의 가호가 머라고 ㅋㅋㅋㅋ
저는 방법 2 를 추천해요 딱히 바카라 를 가는데 아니라 다 둘러보고 없으면 가세요.
바카라라고 다 이쁜것 아닙니다.
참고로 2017년 11월에는 "서연"닮은 애가 있었구요. 그 푸잉 자신도 알고있어요.
한국말 상당히 활줄 아는 걸로 봐서는 최소한 한국에서 외국인주점에서 일해본듯.. ㅋㅋ
ㅎㅎ 필리핀에 해서 저도 처음인데 정보점 많이 주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