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리핀을 한번도 방문한 적이 없어서 필과 비교해서 말씀드릴 수 없지만, 다녀오신 분들 말을 종합해 보자면, 수질면에선 필리핀 보단 태국이 좀 앞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수질은 상대적인 것이라 단정지어서 말씀 드릴순 없지만, 일반 유흥업에 종사하는 언니들 상태를 봤을땐 태국이 좀 나은것으로 보여집니다. 테메는 짧은거 긴거 있지만, 요즘 중공군들 때문에 적정가에 비해 좀 가격이 오른상태로 형성되 있습니다. 짧은건 3천, 긴건 5천 선이고요, 물론 언니들과 딜에 의해 좀 줄어들수도 있습니다. 즉, 시간이 늦은 새벽1,2시 쯤이라면 당연 가격이 내려가겠죠. 긴것으로 나간다 하더라도 늦은 아침까지 있는 언니들 없고요, 대부분이 새벽 5,6시쯤에 나가려 합니다. 어떤 언니들은 한번 연애후 집에 일이 있어 가야된다고 빨리 돈달라 조르는 언니들 많이 있습니다. 이에 대비해서 긴밤으로 델구왔다 하더라도 절대로 돈을 한번에 전부 줘서는 안됩니다!! 계속 돈을 먼저 달라는 언니들이 있다면 내상확률 거의 90%이상입니다. 이럴땐 숏타임 가격으로 먼저 돈을 지불하시고, 나머지 금액은 언니가 아침에 갈때 주셔야 합니다. 또한, 언니들을 픽업해 방으로 델구오기전에 딜을 하실때 분명히 말씀하셔야 합니다. 중간에 가면 돈 전부 안준다, 반듯이 아침까지 같이 있은후에 롱탐 가격으로 주겠다!!..라고 말해놔야합니다!!
테메뿐아니라, 언니들 픽업장소는 나나플라자, 소이카우보이등에 있는 아고고바의 거의 모든 언니들이 픽업이 가능합니다. 수쿰빗 20의 윈저호텔 지하 스크래치독이란 클럽에도 픽업 가능합니다. 음식값 술값은 그래도 태국이 한국에 비해 저렴하지만, 푸잉들 픽업비용은 말씀드린데로, 짧은거 긴거 각각 3천 5천으로 생각하시면 무난합니다.(아고고에서 픽업시 바파인 제외)
파타야도 많은 아고고바가 있으며, 물론 거의 모든 언니들 픽업이 가능합니다. 파타야 헐리웃이란 클럽에서도 많이 픽업할수 있는데, 위에서 언급한데로 중국인들이 가격을 많이 올려놔서리, 좀 괜찮은 언니들은 1만바트까지 부른다 하더라구요. 좀 이른시각 긴밤을 보통 7천을 부른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