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숏3000,롱5000 바트는이제 정가라는데 것두옛말이 되어가는듯ㅎㅎ 보통 1000바트이상씩은 붙혀 부르는듯하구요 늦은시간대에는 양심상 붙히진않는듯하네요 어차피
우리에겐 쇼부가 있자나요ㅋㅋ
좀티엔쪽 콘도는 투자목적이라면 걱정되네요
관광객입장에선 좀티엔쪽의 숙소는 별다른메리트가없더라구요(밤문화나 휴식)싼이유는있는거니까요
어디까지나 관광객입장의 짧은소견이었음요

헐리는 기본 오천입니다.
인썸은 최소 삼천은 주셔야 할 듯
아고고는 업소마다 차이가 있지만 바파인 포함하면 최소 육천 이상....
좀티엔은 유럽이나 파랑들이 많이 오고 나끄아나 파타야깡보다 발전가능성이 높습니다,
휴양 개념의 성격이 강합니다
물가도 조금 저렴하고....
워킹만 생각한다면 유흥도 나쁘지 않습니다.

헐.. 롱5천은 충격인데요.. 예전에 롱하고나면 당연히 2~3천주고 보냈었는데..
인썸은 3천부르면 2천에 쇼부쳤던게 어쯔제 같은데 비싸졌네요..
좀티엔쪽이랑 쏘이6쪽은 외국커뮤니티들 뒤져보니 아직까지 가격이 나쁘지는 않네요
워킹스트릿이나 유명한곳들이야 비싸지만;;; 앙헬에 낮바 같은곳들은 바파인이랑 아가씨 쇼부해서 3천안에 가능한거 같네요
좀티엔쪽 해안가 신축 콘도들이 스튜디오는 백만바트선에서 구매가 가능한거라 별장 개념 그리고 투자 개념으로 살려고 합니다. 일단 가서 어떤지 직접봐야겟지요.. 근데 확실한건 태국 콘도 들이 필리핀보다는 많이 싸네요.. 필리핀에 말도 안되는 콘도들 가격에 비하면 양반인지라

잘보고갑니다.

정보 잘 보고 가요 ~^^

중국넘들 때문에 동남아 시세 들썩이고.... 그나마도 코로나 때문에 가지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