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에 대한 집착 보다는 커스터머에 대한 집착이 심한 편입니다.~ 여행기간 내내 붙어있을려고 하죠

암미슈. 남발 합니다. ㅎㅎ 커스터머에 대한 집착입니다.

보이후렌, 마이후렌, 끽~ 문어발식으로 어장관리 합니다.
애인이 있어도 끽이 따로 있고, 보이후렌도 따로 있고~~ 남편이 있어도 끽도 있고, 커스터머도 있고, 보이후렌도 있습니다.

대부분은 이러하나, 분명 아닌 사람도 있을거에요 ^^

넹~~

최근 Line으로 레스토랑 메니저로 일하는 아이와 채팅하는데 생각보다 나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네요

자기는 나이든 사람 좋아한다고~

이런 부분은 필녀와 비슷한 듯 하고~~

좀 더 지켜보고 다음엔 방타이 해야할 듯 합니다.

어떻게 보면 슬픈얘기인데...

제가 아는 푸잉들 대부분이.. "오빠, 한국 젊은 애들 돈 없어, 거지야, 술값도 안내고 도망가" 라고 하더군요

^^ 방타이는 도시락 없이 가셔도 충분하니 고민은 최소한으로...

늘 코로나 조심하시고~ 언젠가 즐거운 방타이 되시길 바랍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집착 심합니다. 여자랑 말섞어도 뭐라할정도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ㅋㅋ가고싶다...태국

다양한 정보 감사합니다 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돈 따라 가지 싶습니다.

여기서 방타이 꿈을 키움니다 ㅋ

나라별 특성보다 개인 성향의 차이가 더 크지 않을까요?

좋은정보고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봤어여..ㅋ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