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마사지는 정말 착한가격에 마음껏 받으싨. 있습니다 . 전체 마사지 기준 약 2~3만원 90분이구 발마사지는 역 팁포함 1만원 수준입니다. 건전한 마사지가 대부분이며 안마같은 걔념을 가진곳은 비추 드리고 싶습니다. 노래방 가셔서 신나게 양주한잔 노래 실컷부르시고 잘 꼬셔서 2차나가면 약 10~15만원이면 충분히 즐기실꺼라 봅니다 ㅎㅎㅎ

베트남의 경우 호치민이 자유스럽습니다. 하노이는 겨울에 춥고(금년 1월에 출장가서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하노이는 밤 11시 이후에 여자 게스트가 호텔에 머물 수 없습니다(물론 공산당원이 운영하는 KTV가 있는 호텔의 경우는 다르지만).

캄보디아는 잘 모르겟고 12월 초에 미얀마 출장가느라 현재 조사중인데 태국시스템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이들 국가는 영어가 거의 통하지 않아 사전에 가이드안내를 받거나 철저한 사전조사를  하지 않으면 유흥을 즐기지 어려울 것 같습니다(제가 하노이에서 그랬고, 8월말 남미 출장에서 콜롬비아와 페루에서 독수공방하고 왔습니다-남미쪽 정보는 거의 찾기 어려웠음)

하노이 건전마사지는 아주 좋았습니다(랜드마크 72쪽 한인타운쪽). 비용은 90분 발맛사지 우리돈으로 7천원정도 들었습니다. 팁까지 해서 우리돈으로 9천원정도 들었습니다.

베트남 특히 호치민은 wechat 만 켜놓고 있으면 아가씨들이 먼저 마사지원하냐고 메세지 옵니다. 60붕인데 50불로 하고 베트남동으로 쇼부보는 것이 저렴 1 000 000동. 위챗 가격이나 40불 30불도 쇼부 가능. 단 사진은 모두 가짜라는 것.

밤문화..마사지는 캄보디아 보다는 베트남이 특히 호치민 이 좋습니다. 가격은 캄보디아가 더 싸구요

호치민 경우 낮에 마사지나  미용실 같은데 가서 샴프 서비스 받으면 가격대 성능비 최고 ...

호치민 한국 KTV 가면 보통 양주 한셋트 150불..정도인데 양주 다 가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보되시면 중국 애들 하는 KTV 가시면 잭다니엘 같은건 진짜 드실수 있구
로컬 가라오케는 정쾅카이 쪽 가시면 로컬KTV 무지 맣습니다. (보통 101  이렇게 숫자로 간판되어 있으면 다 KTV)  맥주 한박스 10만원 정도 견적나옵니다.

회치민 쪽 가시면 137 마시지를 가보세요.
유명한 체인점이고 1군에도 있습니다.

젠장 하노이는 추천도 없고 별로나 보네요 하긴 ㅋ

하노이 쭝화지역에 한인타운 있는데, 시설은 그저 그런데, 충분히 술마시고 놀 수 있습니다.
근데, 롱타임 언니들이 적어서, 숏타임은 많이 있습니다.
가격대도 호치민 1군 지역에 있는 ktv보다 조금은 저렴합니다....
마사지 언니들이 얼굴이 훨~씬 이쁩니다.
포추나 호텔 바로 건너편 2~3성급 호텔 있는데, 와꾸 괜찮습니다.(단, 마사진 별로..ㅠ)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좌표 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