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카지노 제3의 위기 그리고 에어포스 원
작성일 16-02-2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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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t0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707회 댓글 19건본문
회원 여러분 평안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kit009입니다..
스토리를 중단한지도 오래된 것 같은데, 기회 있으면 글써야지, 써야지
하며 게으름과 갖은 핑계로 늦어지고 있습니다...죄송함다...꾸뻑~
오늘은 잠시 짬이 나아, 최근의 근황을 올려보려 함다..
에휴~ 카지노...
증말 증말....노답입니다...
아니 답은 있습니다..가지 않는 것인데...휴~
작년 봄부터 이제까지 방필만 근 8~9회...
체질적으로 싫어했던 강랜에서
우연치 않게 VIP에 발을 담가,
강남에서 리무진으로 방문 횟수 5~6회...
토탈 죽은 액수만 큰 거루 몇 장~
그동안 잘 참구, 조절하며 살았었는데...
퍼킹 카지노인생의 제3의 위기가 온 것 같습니다...
대오각성하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힘을 주십시요...^^
카지노 멀리 할 수 있도록...
지난 구정연휴때입니다...
방필 첫날, 두쨋날 뉴월드, 솔레어에서 대패하구..
셋째날 억지로 골프치구
심기일전 COD에서 반복구를 하구...
그야말루 오랜만에 가까운 에어포스원으로 고고씽 했슴다...
개략 오후 8시...
이쁜 마마상 소개하라 하니, 이쁘지는 않지만 나름 싹싹한
마마상이 옵니당..
그녀의 이름은
Dairene
하두 오랜만인지라...시스템 설명하게 해서 듣고..
30% DC 요구하니...
열씸히 왔다갔다 하더니...20%가 자기 한계랍니다..
OK하구 메뉴를 봅니당...
3일을 잠두 못자구..눈은 침침하구...
헐~
삼천페소 컨슈머블방에서,
돈페리뇽 샴페인 23,000페소를 호기롭게 시켰네용...
의지한 바가 아니구..
공짜하나를 덜 봤네요...
2,300페소인줄 알구 시킨겁니다..ㅠㅠ
(나중에 계산할때 알았습니당..)
암튼 분위기는 좋았슴다...
3명의 나름 아름다운 바바애 부르고...
힘이 없어 조용히 대화하고, 잔잔한 노래부르니..
지들이 엄청 적극적으로 나오네요...
솔로인애가 방에서 프라잇 댄스를 하겠다네요...
공식적으로 하면 삼천페소라네요...
헐~
그럼 비공식적으로 하라 했네요..
3명다 모두...
그대신 3천페소는 모두 니네꺼당...
단, 오빠를 최 흥분모드로 이끌었을때만 ㅋㅋㅋ
..........
결국 삼천페소 빼앗겼슴다...
요즘 분위기가 그런건지, 야들이 작정을 한 것인지..
암튼, 서비스 마인드나 화끈함에..
나름 만족 했슴다...ㅋㅋㅋ
셋이 함께 밑으로 가자 하네요...
헐~
힘없다 하구...
공평하게 가위바위보 시켜...
한아헤를 간택했슴당...
그나마 기분좋게 나올 수 있었던 건..
우리의 마마상
내가 가격 잘못 본 것 알구...
더 열심히 뛰어 30% DC
최종가격은 3만페소...ㅠㅠ
오랜만의 에어포스원에서의 에피소드 입니당..
마마와는 후일을 기약 했슴당...
문자오네요...에이스급 간택해 놨다구...
헐~
응원하여 주세요...
그 어떤 허당짓 해두...
카지노보다는 괜찮다는 것을...
카지노를 멀리 할 수 있게...
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