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카지노 경력 10년 많이 따지는 않았지만 잃지는 않았다
작성일 16-03-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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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리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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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실 바카라 규칙도 잘모르고 합니다 뱅커 나 플레이어가 2.3 받으면 한장 더받는 다거나 알고 싶지도 않고
저만의 흐림이 깨질까 그냥 이대로 하고 있습니다. 저의 두가지 원칙은 카지노에서 절대 1시간 이상 하지 않으며
배팅 조절입니다. 사실 다아시는 이야기 지만 멕스 300불 테이블에서 100불 찍어서 올리는것보다 맥스 찍어서
올리는게 빠르듯 일단 게임 시작하면 나의 길이 발로 딜러를 이겨내야 합니다. 어려운 이야기지만 이겨내고
빨리 자리 박차고 나와야 나에 돈이지 벌써 2시간 이상 거기 있음 내돈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전 사실 그림을 잘 잡지 않는 스타일입니다 . 그리고 잘 주지도 않더군요 10년정도 바카라 경력에 한번 밖에 못타 봤으니 ㅎ
항상 플레이하기 전에 마음속에 그려지는 배팅은 뱅커가 2번정도에 플레이어 3번이나 플레이어 3번정도에 뱅커 2번이나
그런 방식으로 안정적인 방법을 택합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승리가 많았는거 같구요 그런데 필리핀에서는 두번 정도 해봤는데
줄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전 강랜에서 부터 해왔는데 미국도 그렇고 . 도미니카에서도 그랬고 필같은데는
웬지 카드그림이 장난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미국 la 사설 카지노도 비슷한거 같고 그래도 저만에 확고한 배팅 방법으로
엘이이 사설에서 천오백만원 출전에 1천만원정도 승리 했네요 그때 최초로 2시간 정도 한거 같네요 . 지금와서 생각하면
딜러와 싸움에서 이겨냈고 시간과의 싸움에서는 진거 같습니다. 한번씩 집에서 1시간 거리 카지노에가면 150만원 출전에
60,70 만원 정도 이기면 바로 일어납니다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거죠.
저도 단도가 힘들거라고 생각됩니다 평생 자신과의 싸움이니깐요 . 지금은 많이 잃지는 않았지만 카지노의 큰산과 같이 갈려면
더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너무 게임 오래 하지마시고 많은 승리 소식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