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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6-0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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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천진돗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233회 댓글 24건본문
몇 번 뒤집지 않고 카드 던졌는데 딜러가 무슨 숫자 인줄 다 알더라구요...
심지어 9을 잡았을때 카드가 약간 들려 있길래 이상하다...? 생각하고 다음 번에 그만큼 들려있는 카드를 잡았을 때 9이다 했더니 9이더라구요.
차피 바카라가 배팅을 하는거기에 표시목이야 상관은 없겠지만 그래도 좀 찜찜하긴 하네요...
... 뭔가 예민해져서 그런걸까요? ... 음모론은 습성인가 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한국분들 딜러들한테 무한 팁 좀 자제해주세요 ㅠㅠㅠ , 이놈들이 갈수록 콧대가 높아져서 100페소는 고맙단 말도 안하고, 당연하다는 듯이 더 빨아제끼려고 하네요. 베팅이야 자유의사지만... 점차 한국인만 보면 호갱으로 보는것같아서 기분 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