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덤 군 복무중 카드게임을 알다.
작성일 15-06-1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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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남아한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794회 댓글 9건본문
대학 졸업 후 한국에 와서 카츄사로 복무하다보니
자연 스럽게 포커를 치게 됬습니다.
초보자인 저로서는 미국 흑형 백형들의 재물이 될뿐
맨날 깨지니 재미가 별로였죠 ㅠㅠ
그래도 오버액션 하면서 재미로 치는거라 시간은 잘 가요ㅋ
그러다가 일병휴가 때 공익으로 일하던 친구랑 강랜을 가죠.
폐장 얼마전이고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워낙 기대를 안 했고 베가스랑은 비교 불가지만ㅋㅋ)
제 친구는 블랙잭을 하러가고 저는 머신을 기웃기웃
친구 이야기 하자면 회계사 하는 놈인데 좋은 머리로
저랑 도박하러 다닙니다ㅋㅋ 방필도 이 친구랑 주로 하고
경마장도 같이 다니고ㅋㅋ 암튼 정찰중에 전 용머신을 찾았고
오만원 넣고 소심하게 배팅ㅋㅋ 보너스가 뜹니다 ^-^♡
얼른 먹튀하니까 25만원이네요 ㅎㅎ
친구가 블랙잭 하는 10만 다이 가니까 사십정도 먹었드라고요
그래서 가자니까 룰렛 한판 하겠다네요.
이 친구는 자기 행운번호가 있고 그 번호만 배팅합니다.
노랭이 던지더니 맞아버리네요ㅋ 얼른 먹튀하자고 하고
휴가동안 이 돈으로 재미있게 소소하게 놉니다.
역시 이게 독약입니다ㅋㅋ
자연 스럽게 포커를 치게 됬습니다.
초보자인 저로서는 미국 흑형 백형들의 재물이 될뿐
맨날 깨지니 재미가 별로였죠 ㅠㅠ
그래도 오버액션 하면서 재미로 치는거라 시간은 잘 가요ㅋ
그러다가 일병휴가 때 공익으로 일하던 친구랑 강랜을 가죠.
폐장 얼마전이고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나쁘지 않더라고요
(워낙 기대를 안 했고 베가스랑은 비교 불가지만ㅋㅋ)
제 친구는 블랙잭을 하러가고 저는 머신을 기웃기웃
친구 이야기 하자면 회계사 하는 놈인데 좋은 머리로
저랑 도박하러 다닙니다ㅋㅋ 방필도 이 친구랑 주로 하고
경마장도 같이 다니고ㅋㅋ 암튼 정찰중에 전 용머신을 찾았고
오만원 넣고 소심하게 배팅ㅋㅋ 보너스가 뜹니다 ^-^♡
얼른 먹튀하니까 25만원이네요 ㅎㅎ
친구가 블랙잭 하는 10만 다이 가니까 사십정도 먹었드라고요
그래서 가자니까 룰렛 한판 하겠다네요.
이 친구는 자기 행운번호가 있고 그 번호만 배팅합니다.
노랭이 던지더니 맞아버리네요ㅋ 얼른 먹튀하자고 하고
휴가동안 이 돈으로 재미있게 소소하게 놉니다.
역시 이게 독약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