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필리핀에 살고있고요~ 따가이따이라고... 여기도 아주큰 카지노가 있습니다~

가끔 마닐라 파빌리온으로 가긴하지만요.... 처음 시작은 친구따라 시작한것인데...

그쾌락을 잊을수가 없어서... 처음에는 3000패소(8만원) 정도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돈이 1시간도 안되서 30만원이 되니 안할수가 없더라고요~ 아직까지는 거의 70:30으로 이기고있는데... 

얼마전에는 지석진 씨가 파빌리온으로 왔더라구요~ 갑자기 5000패소를 바꾸더니 

3000을 플레이어에 거시길래 저도 옆에서 따라갔거든요. 그 테이블이 이제 시작하는

테이블이라 저와 지석진씨 단둘 뿐이었어요~ 첫판 패 둘째판 지석진씨 2000패소 저도 2000패소 

저희들 승 셋째판 지석진씨 4000 저도 4000 뱅커에 걸었고 또 승했습니다.

넷째판 지석진씨 6000 저도 6000 뱅커 또 저희들이 이겼습니다~

저는 뒤로 빠졌고 지석진씨는 계속 하시던데... 그래도~ 지석진씨 많이 따고 가신듯 해요~

저도 덕분에 몇천 정도 땄고요~ ^^ 저는 뭐 하는 방법은 그렇게 없습니다~

그냥... 촉... 가끔 줄... 대신 절때 왠만하면 한번 놓았던곳에서 다른곳으로

ex 플-->뱅 뱅--> 플 이렇게 바꾸지 않습니다...그냥 저를 믿습니다.

글구 배팅액은 왠만함 저번판의 승리금액의80% 유지하려 합니다. 

오늘도 저녁에 마닐라 파빌리온으로 출발합니다~

시드 머니는 50만원 정도구요~ 그 카드를 쪼일때의 맛...

그 맛을 다시한번 느끼러 출발 합니다~ 돈을 따는것이 목적이긴 하지만... 그 스릴 그 흥분...

친구는 100만원을 잃어서 징징대다가 그 다음부터는 저와 똑같이 걸더라구요~

제가 5000걸면 자기도 5000걸구 제가 뱅커 걸면 자기도 뱅커 걸구. ㅋㅋㅋ

바필리온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저보구 운이 좋데요~ 럭키가이. ^^

언제 까지 저의 이 운이 따라줄지는 모르지만... 그 운이 다할때 까지 저는 바카라를 하고싶습니다~

단 제가 절제하면서요~

지금까지 두서없이... 떠들었구요~ 저는 저만의 방식과 저만의 해석으로 그래도 지금까지 이기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며 다른분들의 방식을 배워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만나게 되서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