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필 카지노 동생과 우연한 재회(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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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류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819회 작성일 20-08-30 14:53본문
- 6대도시에 살고 있으면서 필 카지노 갈때나 스트레스 풀때 자주 같이 해준 동생을 우연히 만났다.
- 만난곳은 필리핀 정통마사지
- 그곳은 사우나가 공용이라서 사우나를 하고 옷갈아 입던중(나는 나가려고 동생은 입장) 동생을 만났다. 너무도 반갑고 우연이었다. 그전에 동생하고 통화를 2회 하였으나 통화되지 않아 그냥 잊고 생활하던중, 동생을 만나니 너무 반갑다.
- 시간이 밤10시가 된 시간이라서 난 동생에게 앞 커피숍이 늦게까지 하니 1시간 기달릴테니 끝나고 나와라, 고 하고 커피숍에서 만나게 되어 그동안 필에서 애기를 주로 주고받았다.
- 동생이 하는말이 작년 11월 방필후 근 1년이 다되어 가도록 필을 못가니 좋은점이 저축이 되어 실탄을 장착하였다고 하고,
- 나도 공감대 극 형성함
- 이 동생은 이 카페의 회원이 아니다. 이동생과 같이 마카오부터 필까지 그동안 공유한 세월이 무려 10여년이다.
- 이 동생과 난 철학이 비슷하다. 가진돈안에서 즐기고, 절대로 한국에 전화 긴급요청 없고,
카지노는 필 방문의 일부이고 그외 먹거리, 바다구경, 산구경, 맛사지, 가끔 유흥구경 등 이것이 7-80프로를 차지하고 그외 바카라를 한다든지 슬롯을 한다든지 그런다
- 코로나-19시국에 정말로 맛사지를 받을것인지 말것인지 고민하다가 목숨걸고 맛사지 받았다는것도 공감대 형성 ㅋㅋ
- 나와 동생은 필에서 즐기는 바카라가 치매예방이나 스트레스 해소, 엔돌핀 형성 등 건강에 좋을것이란 생각도 서로 공유하기도 한다.
필 방문하면서 죽고 살기로 카지노에 가시는 분도 많겠지만,
저는 통상 년 7-8회 방문시 3박5일 - 4박6일 - 5박6일 등 정하고 주간은 주로 가보지 않은 민도르나 수빅, 바탕가스의 장소를 옮겨서 방문하고, 그곳에서 낚시도 하고, 가끔 골프도 하고, 야간에는 피곤하지 않을정도의 시간내(새벽3시정도)에서 바카라, 슬롯등 게임도 즐기고 맛사지도 받고, 산미구엘에 열대과일 안주삼아 한잔하고, 한국에 오면 한두달 정말 힐링 되지요
통상 필 카지노는 7패3승정도지만, 경제적 범위내에서 흔들리지 않을정도로 즐기고
이기면 기분도 내고 져도 적은 기분도 내면서
즐기려고 노력하는 스타일입니다. 우연찮은 기회에 친한 동생을 만나서 너무 도 기분 굿입니다. 언제 필 방문이 될지..........이제 거의 체념의 단계지만, 사회적거리두기, 마스크 항시 착용, 주의에 경계까지 하면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생활합니다.
회원분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마사랍준준님의 댓글
마사랍준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카지노는 필 방문의 일부와 방필을 못하니 저축이 된다는...
추천하고 공감 글입니다~
저는 유흥 50, 카지노 30, 골프 외 기타 20인듯 합니다...ㅎㅎ
메주콩님의 댓글
메주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오랫만에 댓글을 달게 하는 글입니다.
저와 너무나 비슷한 경우이고 필핀을 방문하는 목적과 일정 등도 너무 유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런 글 자주 올려 주세요.
똘똘님의 댓글
똘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합니다.
그저 즐기는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