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을 하다보면 현지인들도 생바를 하는 사람이 의외로많습니다. 유심히보면 만원정도 ㄹㄹ칩을 쌓아놓고 한슈에 열번정도 배팅하면 많이 할정도로 지켜보는 경우가 많더군요. 한번은 지노내 간이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하는데 같은 테이블에 앉은 현지인이 본인이 지불하겠다고해서 극구 사양했음에도 본인이 내드라고요. 그러면서 생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 물론 저는 현지어를 하지못하니 대충 알아듣는것이지요/ 본인은 하루에 500원만 이기면 집에 간다고 하더군요. 물론 현지인이니까 가능한 이야기겠지만요. 마카오도 지노마다 경쟁이 심해서 윈이나 엠지엠같은 큰 메이져를 제외하고는 로컬같은 경우는 배팅미니멈을 많이 줄였고 지노안에서 제한사항들도 많이 완화된형편입니다. 물론 메이져가 넓고 쾌적한 면은 있지만 굳이 메이져를 고집하지마시고 로컬도 괜찮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천할한만곳이 그랜드뷰, 타이파스퀘어등인데 ㄹㄹ칲교환시마다 혜택이 많습니다. 주변에 편의점, 산미우나 래이래이같은 슈퍼마켓, 로컬음식점, 그리고 한식당 아리랑이 가깝고 갤럭시라든가 베네시안등이 가까운거리에 있습니다. 그랜드뷰는 호텔객실이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고 타이파스퀘어는 우리나라 중급모텔정도라고 보시면 되는데 단체관광객들이 워낙많이 이용하는 호텔이라 바우셔를 사더라도 꽤 비싼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