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솔레어에서 만난 카지노 ㅂㅂㅇ, 그리고 인연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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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풍류천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3,069회 작성일 20-05-18 01:56본문
1. 불과 3년전정도일듯하네요, 솔레어호텔에 도착한 시간이 새벽5시정도, 그러나 그날 오후 2시경 체크인 예정으로 배낭을 바가지에 맡기고
게임을 시작하여, 한참 놀고 있던중, 내 옆에서 겜을 하는 필녀, 보통 사이즈에 보통 얼굴, 그런데 시계가 구찌, 가방은 사넬, 목걸이와 팔찌가 순금인것으로 보이더군요, 아...........겜 플레이 하는것도 보통 1만-2만벳, 나와 사이즈가 거의 비슷한 돈이 있는 리치걸이었지요
2, 그런데 그 필녀가 쪼는것을 무지하게 좋아하여 내가 1만을 가면 2만, 5천을 가면 1만으로 뱃을 하여, 쪼는것은 거의 필녀 차지, 그래도 바카라는 쪼는 맛인데............스트레스가 올라오더군요, 그래서 필녀가 벳을 하고 나면 내가 더블 뱃을 하기 시작하고, 내가 쪼기 시작하였고, 필녀가 끝내 자리를 옮기더군요, 혼자서 즐기다가 그 테이블이 마무리되고, 출출하여 식당에 밥먹으로 갔어요
3, 필녀가 혼자 밥을 먹더군요, 나도 혼자인데......... 그 옆자리에 앉을려고 하는데 인사를 하더군요, 미소로 ㅎㅎㅎ
4, 그래서 짧은 영어로 히어 올롱 비짓하였죠, 그리고 대화가 시작되고 합석을 하고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그녀는 필 음식, 난 코리아 음식, 내가 가진 포인트로 계산을 하고 같이 나와 겜장으로 왔고 이후 그녀는 내 옆에서 게임을 합니다. 난 그녀에게 쪼는것을 거의 전부 양보하였고, 그녀도 승, 나도 승, 이제 점심시간도 지나가고 치크인 하러 가야겠다고 하면서 일어서니......... 그녀가 잠을 못자서 그러니 올라가서 잠시 쉬어도 되냐고 묻더군요, ㅇㅇㅇㅇK,,,,,,,,,,,,,,,,굳
5, 호텔에 올라가 금고에 귀중품을 전부 넣고 나서, 난 피곤도 하고, 못 씻어서 샤워를 먼저 하러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샤워후 티브이를 보고 의자에 앉아 있는 그녀에게, 내가 쇼파에서 잘테니 침대에서 자라고 하고, 쇼파를 차지하고 쭉 뻗어서 편한 자세로 누웠습니다,
솔레어 쇼파는 말이 쇼파지, 침대보다 더 편한 쇼파였습니다. 그리고 생각없이 그냥 잠이 들었습니다.
6. 그리고 몇시간을 자고 난 후 에어컨이 추워서 잠이 깼는데................오...........그녀가 이불을 덮었지만 분명 발가벗은 상체를 들이내놓고 자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참 예쁘더군요, 그래서 아주 춥다면서 그 이불속으로 들어갔구요, 그녀는 등을 돌렸지만 아무것도 안걸친 알몸상태였고ㅡ 난 허리를 안았는데, 거부 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ㅎㅎㅎㅎ 이후는 상상만 하세요,
7, 격렬한 전쟁을 두번이나 치루고 난 후, 또 잠이 들었구요, 필녀가 고히 옆에서 자고 있더군요, 그래서 먼저 샤워후 옷을 입고 그녀를 깨웠어요. 이제 저녁이 되었으니 나가자고요, 1층 필드가 기다리니 나가야지요
8, 같이 1층으로 내려왔는데 그녀는 집으로 가야겠다고 하면서 겜도 안하고 가더군요, 저에게 전번을 알려주고요.
9. 그날은 겜하느라 연락하지 못하고 이틀후 낮에 그녀에게 폰을 했어요, 그녀가 일하는 중이라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내가 도착한 날이 금요일 밤이 아닌 토요일 새벽시간, 그리고 전화를 한 시간이 월요일 점심정도의 시간이더군요.
10, 보고싶다, 호텔 올수 있니?라고ㅓ 하니 8시정도에 오겠다고 하여 내가 용빠 주변 겜을 하겠다고 하고, 하였고 그녀가 8시가 넘어서 다시 겜장에 왔더군요, 그녀를 데리고 호텔로 올라가 그날의 기억을 다시 상기시키고, 힘찬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녀는 나에게 돈을 요구하지도 밥을 사달라고, 자신의 직업을 말하지도 않았고, 난 굳이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단 그녀의 전번과 이름만 기억할뿐.................... 그리고 그녀는 그날 새벽에 내가 자고 있는 사이 쪽지를 남기고 갔더군요, 날 사랑하는데.........자신이 날 사랑해서는 안되는 사람이라고 하면서,,,,,,,,,,,,,,자신을 기억해 달라고만 하는 내용으로.
이후 연락처를 분실하여 연락을 하지는 못했지만 가끔 세월이 흘러 솔레어를 갈때마다 그녀가 그립습니다. 잘 사는지, 어케 지내는지, 그녀는 필에서 카지노에 미친 그런 여자는 아닌듯하였고,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주말에 놀러오는 그런 여성이었는데.............
아 30대 중반의 필녀, 그녀와 인연이 그립고 기억나네요, 콜로나19 잘 이겨내고 우리 솔레어서 만납시다. 여러분
댓글목록
타워브릿지님의 댓글
타워브릿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우야..1빠지만..
타워브릿지님의 댓글
타워브릿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 정도로 카지노에서 즐길정도의 필녀면 상당한 재력가의 거시기일텐데..추억으로 남기시길 잘 하신듯..ㅋ 자칫 큰일 치를수도..
제페리2011님의 댓글
제페리20…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잭팟이었네요. 부럽습니다
백카드님의 댓글
백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럽습니다~~그런일도 있군요~~
kotiwala님의 댓글
kotiw…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잭팟중에 잭팟이었네요 ㅎㅎ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락다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36점
광주꾸야님의 댓글
광주꾸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지노 가야하나요? ㅎㅎ
다섯클로버님의 댓글
다섯클로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이런 일도 생기는군요..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산타필님의 댓글
산타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젝팟 맞으셨다에 올인~~!!!
자연산눈사람A님의 댓글
자연산눈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구 갑니다~
dutch님의 댓글
dutc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러우면 지는건데.. 졌네요..ㅋ
메주콩님의 댓글
메주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은 읽는 글마다 부러운거 천지네요. 부럽부럽부럽~~~~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락다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21점
앗사님의 댓글
앗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경험 하셨네요..
버디만님의 댓글
버디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호 그런일도 ~~
평택비달싸쓰님의 댓글
평택비달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정도 뱃할 능력의 필녀라면 정말 보통사람은 아닙니다.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ㅋㅋㅋ 스토리 좋아요
플래시님의 댓글
플래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추억이네요 ~~~
강한자님의 댓글
강한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럽네요. 잘보고 갑니다
샤방님의 댓글
샤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우 아주 부러운 내용이네요
트릭속에트릭님의 댓글
트릭속에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갑니다
말라테뽀기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락다운 이벤트에 당첨 되셨습니다. 댓글 추가 포인트 +18점
하디스파이어님의 댓글
하디스파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lazydog님의 댓글
lazy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ㅎ 가고 잪다. 필핀... 굿 스토리
긴타로님의 댓글
긴타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틋하네요..
유부녀 아닐까요..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손박친친님의 댓글
손박친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누구나 꿈꾸는 여행의 로망이네요..
꽁딱님의 댓글
꽁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이사랑님의 댓글
이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럽네요~~
술취한백작님의 댓글
술취한백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추억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