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바카라 출정기2-주화입마 위기에 빠진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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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빵구가빼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4,753회 작성일 15-10-25 23:19본문
따가이따이 카지노
게임에 목표가 생겼다.
항상 혼자서 리마인드를 한다
어떤 이유를 가지고 게임을 하면 진다…돈 따서 X집질 하자, 이번에 이것 따서 무엇을 사자 등등…
그러면 결국 그것의 노예가 된다.
하지만 1.5만페소에 호텔도 대실을 해준단다.
아…내가 지금 잃은 것이 5만인데…큰 돈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땄으면 바로 일어났을 것이다.
그리고 나는 결정한다.
그리고 나중에 생각한 것은 남자의 대부분의 행동은(특히 총각) 어떠한 여자를 품기 위해 이루어진다 in 필리핀에서는 말이다.
호텔 안
일단 이름과 인상착의를 친구에게 말해주고 확인을 한번 해보라고 하는데 일단 그런 사기꾼은 없다고 한다.
혹시 몰라 친구에게 드라이버라도 먼저 보내놓으라고 하고서는 내 방 근처에 머물게 한다.
그리고 방에 들어가 간단히 샤워를 하고 시작을 한다.
기본적인 것은 다 해준다.
단 남자의 본능은 눈이 먼저 반응한다. 그리고 손이 움직인다.
나는 대충 애무 후 진격을 하려는 이 아이를 뒤집어서 일자로 눕힌 후 감상을 한다.
그리고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두 구멍이 어찌 생겼는지 감상한다.
허리를 비틀며 빼내려고 하지만 힘으로 제압한다.
필리핀 아이 치고는 예쁘게 생겼다…털도 없고.
나는 순간 내 입으로 두 구멍을 빨고 싶었지만 이 아이에게 내 것을 바치면 안된다.
그냥 냄새만 맡고 감상을 끝낸다.
감상이 끝나고 아이보고 시작하라고 한다.
약 5분 정도 한 후 힘들다고 한다.
자세를 바꿔 내가 침대 끝에 앉아 양반다리를 하고 아이가 내 위에 앉는다.
그리고 나는 아이의 젖꼭지를….아…또 망각했다.
카지노 시리즈인데 말이다.
아무튼 한 판을 끝내고 내려와 다시 게임을 한다.
게임을 다시 시작한다. 물값을 벌어야 하니.
친구가 온다.
이 놈도 오늘은 나를 따라서 삥발이를 하기로 했다
“풀빌라는 좀 봤어?”
“응 근데 별로야 돈만 졸라 비싸고”
“얼만데?”
한 판을 딴다.
“3개월 기준으로 40만이고 6개월이면 70만, 1년이면…”
또 먹는다
“그래 잘 생각해서 해봐.”
“응 근데 수리를 좀 해야대. 고장난데가 많네”
또 먹는다. 계속 먹는다
“근데 그 여자애는 어땠어?”
“맛이야 뭐…근데 좀 올라오는 거 보니 기릿발 좋은 것 같은데?”
“예쁘면서 기릿발 좋은 아이들이 있나?”
“그러면 3만 넘게 줘야지 ㅋㅋㅋ”
둘이서 농담 따 먹기 하면서 꽤 먹었다.
“그럼 슬슬 올려볼까”
찬스벳이 나오면서 벳을 2만을 한다.
내 친구가 깐다.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말이다.
잘 뺐다. 이겼다.
“잘했어 자식”
그런데…이상하게 땀을 많이 흘린다
“야 덥냐? 난 추운데?
“응 이상하네 감기가 오려나?”
그런데 땀을 흘리는 이유를 알았다.
아까 산삼과 홍삼을 처묵처묵 하더니 양기가 넘쳐 흐르고 있는 것이다.
이럴 때 방법은 오직 하나다.
무협지도 못 봤는가?
이런 음독약에 취했을때는 양기와 음기가 만나야만 주화입마에 빠지는 걸 방지할 수 있다.
나는 돈도 땄겠다 아까 그 에이전트한테 전화를 한다.
“여보세요?”
“아…네 선생님? 무슨 문제라도?”
“아 혹시 아직 여기 계신가요?”
“네. 아직 따가이따이에 있죠?”
“아..제가 드릴 말씀이 있어서요”
“네 말씀하세요”
“저기…다음편에 계속 말씀드릴께요…”
“네?”
“다음편에 계속 말씀 드린다구요”
“아…다음편은 언제쯤…”
“내일 오후 3시쯤예요…”
“네…기다릴꼐요”
댓글목록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아메리카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1빠~~~ ㅋㅋㅋㅋ
선 댓글 후 정독 하겠습니다~~
DK엔터님의 댓글
DK엔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내일오후...ㅜ.ㅜ
에이전트도 기다리기 힘들겟답 쩝~~~
캐포님의 댓글
캐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
마사랍준준님의 댓글
마사랍준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잘보고 갑니다~
노라요님의 댓글
노라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땀 빼줘야겠군요.
그러니까님의 댓글
그러니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 유머러스함까지..ㅋ
바비초님의 댓글
바비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겜블과 여자는 셋트메뉴죠
짱구야님의 댓글
짱구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보고가요ㅎㅎㅎ
상전님의 댓글
상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편에 말씀드릴께요...ㅎㅎ 그러면 댓글도 다음편에 답니다..
세부샤커님의 댓글
세부샤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잘봤습니다
간지폭포님의 댓글
간지폭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빵터지고갑니다 ㅎㅎㅎ
날제비님의 댓글
날제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ㅋㅋㅋ
개구장이스머프님의 댓글
개구장이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구장이스머프님의 댓글
개구장이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개구장이스머프님의 댓글
개구장이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정천님의 댓글
정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반전이군요
제임스한님의 댓글
제임스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절단신공이 여러번 등장하고 마지막은 대화체로 하시네요
역시 필력이 날로 향상되시네요 ㅎㅎ
마뽀님의 댓글
마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리빨리 담편으로 이동~ㄱㄱㄱ
필김님의 댓글
필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길박사님의 댓글
길박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 ㅎㅎㅋㅋㅋ 놀자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