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샤커 인사드립니다

필리핀 카지노 이야기인데 올려도 되는지요 다음달에 세부에서 먹튀할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재미없더라두 이해해주시구요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마카오를 넘어간건 작년9월달이지요 강원도5번가서 모두 소소한승을했습니다 정확하게 175승을하고 기고만장해서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일주일동안 제 방식때로 계획을짜서 무작정 마카오를 갔습니다 그때아는 중국어 뚜어사우첸 세세 니하고 데부치 이 네마디만 안체 홍콩을거처 마카오를 갔습니다 한달계획으로 생바할목적으로 지금생각하면 미친놈이지요 첫날 열심히 공부하고 갔기에 메이져 카지노를돌며 대충분위기를 파악했지요 그때까지는 마카오돈 다 네돈이라고 생각하며 타이파부터 마카오 본섬까지 다니면 하루에3천불이상 이겨야한다는 다짐으로 리스보아(구 리스보아)마지막으로 돌고 지하출입구로 나오는데 정말로 사이즈나오는 걸들이 걸어다니면서 취마~취마하면서 윙크를 날립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중국에서 반이상은 넘어와서 일하는 걸들이더라구요(피싱걸)

터질꺼같은 심장을 부여잡고 다시 밖으로 나와 담배한대피고 민박집사장한테 물어보니 자세하게 알려주더라구요

그때 사이즈 나오는 애덜은 숏3000불 한다고하더라구요 고민하다 내일승해서 다시오마 다짐하고 민박집으로.......

드디어 둘째날 아침밥을먹고 처음간곳은 란콰이퐁이라는 중국계카지노 시드2만불을 가지고 도전 외치구 당당하게 입장합니다

200.300.500 다이에서 돌아다니면서 탐색전합니다 그런데 300다이에서 플레이 6개가 내려옵니다

과감하게 천불플레이에 던집니다 그림두장으로 기억합니다 뱅거 5가나옵니다 기억합니다(제 핸드폰에 먹고 죽으거 다 저장해나서 핸드폰 보면서 글쓰고 있음) 한장 더받아서 8을 까서당당하게 던지더라구요 속으로 아싸 쉽네하는데 딜러 4깝니다 뒷발로 뒤진거죠

짜장들 다일어나서 다른데로갑니다

그때는 중국점 원매 전혀볼줄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림만보고 배팅합니다

이번에 또 플레이 2천 던집니다 딜러 저한테 카드 줍니다 저혼자 카드받아서 까는거 처음이라서 손에서 땀납니다

첫장 9두번째장 깔때10이나그림나와라 주문외우면서 깝니다 1나옵니다일명 꽁이지요 딜러한방에 3.5로 제칩 가져갑니다

담배물고 불땡기는데 딜러 노 스모킹이랍니다 어라 카지노 공부할때는 담배핀다구했는데 외국이기에 쏘리하고 다시 모니터 그림봅니다 뱅커 두번나왔으니까 이번에 풀레이다 생각하면서 두번진거 한방에먹자 생각하고 플레이에 3000천 덥집니다

제뒤에서 짜장 아줌마들 몇명이 구경합니다 자 첫장 10 딜러 3 두번째장 또10 딜러7 10두장받아서 뚜껑 지대로 열립니다 그런데 아줌마들 아~~~야 도이찌 그럽니다 (도이찌가먼지는 한참후에 알았거든요)짜장 아줌씨들 도이찌엄청 좋아합니다 딜러 저 0:0 딜러 카드 줍니다 또다시 속으로 주문외우면서 카드 깝니다 그림나옵니다 딜러 2 제 칩가지고 갑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호스트(영업뛰는 직원들)물어봅니다 담배 어디서 피야구 안내해준데가 준vip 500다이부터 1500다이까지 있더라구요 이제 만사천불 남았네요

천다이에 짜장 아줌마 할배 둘이 안자서 게임합니다

담배피면서 두판을 구경합니다 할배 만불씩때려서 두판을 다먹습니다 속으로 할배 따라가자 생각하고 뱅에 2천 던집니다

뒤집니다 다시 따라서 2천 던집니다 또 뒷발로 뒤지고 시디 반 어의없이 30분만에 날라갑니다

그때 민박집 사장이오더라구요 응원하러왔다구 속으로 염장지르야......

몇판을쉬고 다시 할배따라갑니다 할배 칩 순간이동으로다른데 배팅합니다

짜장 아줌마도 할빼랑 똑같이배팅합니다

전 퀵 할배승

이천 순간 날라갑니다

민박집사장 뒤에서 구경합니다

할배 배팅할때까지기다립니다 다시 이천 들고 눈치 봅니다 플할배 배팅 당근 따라 플던집니다 할배 뭐라쫑알데면서 배팅빼더라구요 뒤에서 민박집사장이 빼라구하는 동시에 딜러 카드 뽑아서 전한테 던집니다 처음으로 한판먹습니다

한끝으로 한판먹어서 자 지금부터 쇼타임속으로 외치구 다시 배팅합니다 근데 할배 아줌마 제가배팅할때까지 배팅안합니다

제가 플배팅하면 반대로 둘이 똑같이 배팅합니다 기분 더러워 집니다 그래도 꼭 이긴다는 필승으로 카드오픈 뒤집니다

할배 아줌마랑 웃으면서 뭐라이야기합니다(민박집 사장이 집에오면서 인간매당했다고 하더라구요)오기 생겨서 손에든 육천불 당당하게 플던집니다 할배아줌마 당연히 반대로 배팅합니다 그런데 타이 나옵니다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하고 몇판볼려는데 할배아줌마칩들고 일어납니다 저두 당연히 일어나서 따라갑니다

그래한번해보자 생각하고 1500다이 따라 이동합니다 모니터 그림보고 2천 플던집니다 제가 이깁니다 속으로 그래 보여줄께(깨불 제가 존심이 좀쌔서)이번에 기다리다 할배 반대로 손에 있던칩다던집니다 할배 첫장 그림 저5 두번째 할빼 까다말고 전보더니 인상씁니다 그표정 아직까지 생생합니다 속으로 낮은숫자라고 생각하고있던 찰라9까더니 저보고 식웃습니다........

다음편에.............

재미없더라두 이해해주세요 말주변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