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호주 유학중 카지노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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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동남아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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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조회 2,261회
작성일 15-06-03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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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재미를 위해서 1인칭으로 서술하겠습니다.
매번 카지노에서 용돈을 벌어가자 나는 눈이 뒤집혔고
내가 흔히 말하는 겜블러의 소질이 있다고 착각했다.
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 돈벌기 쉬운데 공부때려 치우고 이거나 할까?"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웃기만 한다.
먼가 탄력이 받았는지 처음으로 빅휠 38배? 짜리에 잔돈을걸었다
빅휠에 배팅하고 뚫어져라 처다 보는데 당첨?!
"야 대박ㅋㅋ 한번에 380불 땃다"
자랑하며 간땡이가 더 붙는다.
그때 집에 갔어야 됬는데...
매번 카지노에서 용돈을 벌어가자 나는 눈이 뒤집혔고
내가 흔히 말하는 겜블러의 소질이 있다고 착각했다.
자만은 패망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그때는 왜 몰랐을까?
"아 돈벌기 쉬운데 공부때려 치우고 이거나 할까?"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는 웃기만 한다.
먼가 탄력이 받았는지 처음으로 빅휠 38배? 짜리에 잔돈을걸었다
빅휠에 배팅하고 뚫어져라 처다 보는데 당첨?!
"야 대박ㅋㅋ 한번에 380불 땃다"
자랑하며 간땡이가 더 붙는다.
그때 집에 갔어야 됬는데...
댓글목록
geunchan님의 댓글
geu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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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불...그다음은어찌되었나요??ㅎ
이끼님의 댓글
이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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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집에 갔어야 하는데 ... 하는데~~
왜? 안갔어요 ...
쿠마J님의 댓글
쿠마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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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어야 되는데..
사파이어1님의 댓글
사파이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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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에 갔어야 했는데..... 꼭~~~~
쾌속빨래님의 댓글
쾌속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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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랜에서 빅휠은 칩 바꿀때만 이용해주죠..ㅋ
동수님의 댓글
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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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갔었어야 하는데..>
거누800님의 댓글
거누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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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