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1,023 명

카지노 첫번째 앙헬 방문기 & 카지노 탐방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도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46회 작성일 11-04-03 21:00

본문

첫번째 앙헬 방문기 & 카지노 탐방기

 

솜씨는 없지만 지난 1 저의 첫번째 필방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회사에 동기를 통해 이런 파라다이스가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  교묘히 동기랑  비밀리에 같은 휴가를 잡아 들뜬맘으로 마닐라로 출발합니다.

생각해보니 , 집나서면서 부터 그리 순탄치는 않았네요

저는 현재 상해에서 근무중입니다.  물론 상해에도 밤문화 많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도를  지나칩니다. 요즘

상해의 저희 집에서 공항까지 택시비가 많이 나와서 그나마 저렴하게 이용하는  일명 불법택시를 불렀습니다.  울집에서 출발해서 동기집에가서 같이타고 공항쪽으로 출발합니다. 근데 이넘공항가는 길을  모릅니다. 차에 설치된 어설픈 네비자꾸 이상한 곳을 가리키지만 이사람 계속 네비만 따라 갑니다.  제가 원래 길눈이 밝은지라 기사보고 네비신경쓰지말고 내말만 믿으라고 하고는 그때부터 제가 길안내합니다. ㅡㅡ;  맘 같아서 제가 운전 하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스맛폰에  지도 확인하며,  길안내판 봐가며우여곡절 끝에 시간 맞게 공항에 도착하였네요그래놓고...차비줄때 되어서 동기집에 들렸다 왔으니   달랍니다.

이걸 그냥…’인상 졸라 쓰면서  이 기사 양반아! 내가 길안알려줬음 공항올 있었냐? “

아니…”

그럼 그걸로 퉁치자

“.......”

중국에 별의 별일을 겪지만, 이날 신선한 경험은 이었습니다. ^^  역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6건 74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5
04-03 5206
174
04-03 2356
173
04-03 2464
172
04-03 3384
171
04-03 4326
170
04-03 4510
169
04-03 2490
168
04-03 4140
167
04-03 2463
166
04-03 2406
165
04-03 3848
164
04-03 2795
163
04-03 3745
162
04-03 2283
161
04-03 2792
160
04-03 3785
159
04-03 3633
158
04-03 2700
157
04-03 3343
156
04-03 3851
155
04-03 2691
154
04-03 2108
열람중
04-03 2247
152
04-03 1814
151
04-03 1920
150
04-03 2326
149
04-03 1899
148
04-03 1817
147
04-03 2523
146
04-03 2147
145
04-03 2790
144
04-03 1743
143
04-03 1986
142
04-03 1694
141
04-03 1709
140
04-03 2911
139
04-03 255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