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시드에 이십프로라... 항상 지노와의 싸움이 아니라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게 중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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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농담으로 23연승만 하면 오카다 건물 사겠다고 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제 소견으로는 몇연승이 고수,,?......큰 의미 없습니다....

고수는 질때 얼만큼 작게 지는게 고수 입니다....

2년-3년 동안 무패...1년에 5번 정도 가는 친구가 있었는데....

한번에 다 반납 했습니다...나름 고수라 칭하던 친구 였습니다....

..대단한건...그 뒤로 카드 안 하네요....

아무리 많이딴들
아무리 연승한들
...
언젠가 다죽어요
...
그냥 즐기는 게임만 하세요
시간이 지난후에 후회하지 마시길...
진심으로 당부들임다
마지막으로 카지노를 이길수있다면 그건 오직 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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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긴돈 안빠지면은 그게 고수인거죠 매번 그렇치는 못하겠지만 지키는 겜 이상 한다는것은  이미 고수 반열에

올라섰는것 아니겠어요,,,,1년 전체적으로 빠지지않고 경비를 이겨도 거게 어디 입니까

바카라에 고수 하수가 있을까요?
굳이 고수를 가리자면 이기든 지든 즐기는 자가 고수 아닐까요?

3년통안 카지노갈때마다 돈을 땄었습니다
대략500~1000만원 사이...
세부워터프론트가 저의 전용구장이자 친화적인 구장이라 생각했었죠 ㅎㅎ 실컷먹고 실컷 여자만나도 돈을 남겨왔으니깐요.....
제자신이 세부에선고수라생각했었습니다 ㅎㅎㅎ

그러다 올해7월 2천날리고...  12월엔. 나름 고액 질뻔했는데선방해서 100정도 잃고온거같네요

진정한고수는 없는거같습니다...  단지 즐기는자만이 고수인거같네요~ 이미 손은 커질대로커져서 소액배팅은 안될거같고
최대한 필리핀에서는 즐기다오는걸 목표로 삼게되었습니다^^

연승보다는 배팅액 조절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카지노에서는 고수의 기준이 없는거 같아요~~~  본점만 해도  고수인듯~~~

즐기는자가 고수가 맞는거 같습니다...ㅎㅎ

하루 천불먹기 생바하다가 3개월 성공하고 단 하루만에 빠따이......그게 도박이죠......왜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지 쭉 해보시면 답이 나오죠...ㅋㅋ

카지노에서 나올때 따든 잃든 주머니에 돈이 남아있으면 다 고수아닌가요 ㅎㅎ

질때 작게 지고 딸때 많이 따는게 고수~~~

독립확률이라고는 하지만
또한 연속확률입니다

1승 2연승 3연승.....100연승의 확률
1패 2연패 3연패.....100연패의 확률
빡대가리보고 무조건 5지선다형 1개선택 0점맞으라고하면
0점맞을확률.... 현저히 낮습니다.
답을 다아는 똑똑한 학생이 0점맞을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