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공항에 도착했을때 ,,,,

 창밖으로 보이는 휘황찬란한 도시의 풍경은

그간 보았던 마닐라나 세부와는 차원이 다른

특히나 보석상자를 곂곂이 얹은 코타이 mgm과 여자들이 좋아할

오카다풍의 윈팰리스,,, 그리고 모페우스>> 먼가 우주적인 그런 느낌의 건물들이

밤하늘 하래 수를 놓는듯

 마닐라 솔레어 가듯이 ,, 늘 코타이 mgm으로 향하고

여긴 미니멈이 1000불이라 필과는 배팅전략,시드분할부터가 다른곳이다보니

항상 긴장이 목을 타고 말라오는듯

필에서 슬럿을 했을때 최대 맥스팟이 미니 / 마이너가 전부였는데 .... ㅠㅠ

그 다복다제 변형된거 메이저 20만~40만을 단 한번도 맞아본적이없었지만

이날도 메이져는 아니었지만 ,,,,,

 밤새 테이블에서 놀다가 ,,, 오전 조식후 객실로 올라가려다

 500불 한장 넣고 20c 3배수 88벳으로 돌리던 순간

 250불정도 남았을때 부채 북이 5개 둥둥둥,,, 둥둥

 먼가 심상찮은일이 일어난듯 잭팟이 아니었는데

 그림으로 단숨에 2만불이나 올라간다,,,,,,,,,,,,,,,,,,,,,,,,,,,,,,,,,,,,,,,,,,,,,,,,,,,

 헐 금액으로 300이 조금 넘는

 필에서 메이져 10~20만페소 잭팟도 안맞아보았는데

맨그림엣 스캐터 5개와 연속된 보너스 플레이로만 2만불이나 터지다니

테이블만큼이나 인상적이었던 ㅋㅇ슬럿

 하지만 ,,,,,,,,,,,,,,,,

 그후로 mgm 슬럿에 두배는 더 들어간듯

 이래서 도박은 무섭다는건지

한번의 꿀은 독이 될수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