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세부에 거주할때 워터프론트에서

게임이 잘안돼 여친과 마닐라에 여행도할겸 카지노

분위기좀 바꾸고싶어서 솔레어에 원정을 갔다 

솔레어에 3박 COD에 3박 이렇게 룸를 예약했고 

마사지때문에 트윈베드룸을 선호 하는데 솔레어는 

트윈베드 COD는 킹베드였다 

첫날 솔레어에서 게임을하고 좀이겨서 내심 원정온 

보람을 느끼고 모아몰에 식사도하고 쇼핑도 좀하고 

솔레어에 돌아와서 다시게임을 했다 

3시간정도 게임하고 만족할만큼 이겨서 여친과 출장 

마사지를 2명 불렀다 트윈베드니 마사지받기가 좋다 

물론 여친과 받다보니 제니 33같은 업체는 피하고 

건전 마사지에서 받았다 

여친은 테라피스와 따갈따갈하며 대화를 하는데 

눈치가 마사지를 잘하는듯 했다 나는 그저그랬다 

마시지끝나고 여친이 역시나 잘한다고 예기를 한다 

그렇게 3일동안 솔레어에서 게임을 연승하고 맛집

쇼핑 마사지 이런패턴으로 즐기고 있었다 

여친은 지명으로 3일동안 처음 그 테라피스한테만 

받았다 (나이는 서른살정도에 평범한 직장생활

할것같은 얼굴 그런데 얼굴 옷차림 행동 말투가 

전혀 싼티나보이지않고 괜찮았다 다만 전혀 여자로

보이지는 않았다 섹시하거나 하고싶다는....

솔레어서 COD로 호텔을 옮기구 게임은 솔레어에서

계속했다 잘되는곳에서 구지 카지노를 바꾸고 싶지않았다

다행이도 계속 게임은 잘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COD에서도 마찬가지로 마사지를 받았다 트윈베드가

아니라서 킹베드이기때문에 여친 지명 테라피스를 한명만 

불러서 둘이서 교대로 받기로 했다 팁은 2배로 주고 

여친이 먼저받고 나는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냈다 

여친은 밤에 마사지를 받고 마사지끝나면 바로 자는습관이

있다 하지만 내가 받는동안 혹시나 불안한지 안자고 TV를본다 

역시나 마사지가 최고 수준이다 끝나고 팁을 600페소줬다 

여친과 300페소씩 테라피스도 좋아한다 

그렇게 이틀째도 같은 시간대에 그 테라피스에게 받고 역시나

게임도 잘됐다 문제는 3일째 낮에 마사지를 여친과 받기로 했다 

낮 1시에 2시간씩2타임예약하고 테라피스가 왔다 

먼저 여친이받고 내가받으려는데 여친이 마닐라 친구글과 COD스타벅스에서 

3시30분에 약속을 잡았다 보통같으면 마사지끝날때까지 감시하고 있을텐데 

테라피스가 나이도 많고 이쁘지도 않으니 경계가 풀려 친구들 만나러간다고 하길래 

알았다고했다 그렇게 여친은 나가고 방에서 마시지를 받고있었다 (드라이마사지)

몇일간 계속 왔지만 여친말고 나와는 대화 한번 안했었다 그냥 마사지 잘한다 

이정도..... 반바지 차림으로 마사지를 받고있었다 뒷판끝나고앞판을 받는데

허벅지를 마사지하는데 내가 사타구니쪽을 해달라고 슬쩍 예기해봤다 

나는 이쪽 부분이  마사지받으면 좋다고 예기했다 

사타구니쪽을 받다보니 똘똘이가 조금씩 단단해지고 테라피스도 당연히 느꼈으니 

자꾸 다른쪽을 마사지한다 다시한번 사타구니를 해달라고 하니 대딸 원하냐고 물어본다

가능하냐고요 하니 터치안돼고 대딸만 가능하다고 하길래 오일 바르지말고 만져 달라고했다 

왜냐면 여친에 언제 문열고 들어올수 있으니.....

그렇게 나의 똘똘이를 만져주는데 평소보다 욕정이 평소 5배는 더생기더군 

테라피스 가슴을 만졌다 거부하지않는다  테라피스가 물어본다 와이프 엄청이쁜데 

나한테 왜그러냐고? 당신도 당신만에 매력이 있고 나도 왜이러는 모르겠다고 

지금 이순간 너무 너랑하고 싶고 나도 이런경우는 처음 이라고 (처음이라는거 진실이다)

청바지를 입고있었지만 테라피스의 밑에가 너무 만지고싶어 손을  바지 안으로 넣어다 

거부를 안한다 한참을 탐닉하고 많이 젖었다 나또한 쿠퍼가 거의 사정한것같이 나왔다 

테라피스가 대딸은 정말 어쩌다 한번씩 해봤고 터치는 내가 처음 이란다 그러면서 지금 너무

무섭다고 한다 여친이 올까봐 나도 엄청 무섭다 진지하게  만나는 여친이기에 3년동안 

딴짓안했다 그래서인지 더 욕정이 불타올랐다 지금 생각해보니 

겁이나서문을 열어보구 여친이 오나 3번을 확인했다 (지금 생각하면 바보짓이고 코미다)

나의 안전부절한 행동에 테라피스도 더불안했을것 같다 

그렇게 밑에만 만지고 나는 불안해서 마무리도 안하고 팁으로 2천페소 주고 보냈다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온통 그녀를 먹고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다음날 낮에 여친에게 게임 한다고 하고 101호텔을 체크인했다 대실은 없다고해서 

3시간만 있다가 체크아웃한다니 몇백페소 싸게 해줬다 

그리고 그녀를 불렀다 

이어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