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200,879 명

바카라 안 가던 카지노를 근5년 만에 가봤습니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불방망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260회 작성일 16-02-27 08:48

본문


결론은 씨X 내가 왜 여기와서 맘고생을 하는지.... 

1400불 잃었습니다. 젠장.. 

첨에 갈땐 300불 찾아서.. 900불 따면 뒤도 안돌아 보고 나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들어 왔는데 

물론 종목은 바카라고요. 

거이 800까지 땄다가 근 10판을 하나도 못먹더니.. 올인이 나내요 

다시 300찾았습니다.   600백만 만들면 본전이니 만들면 나가야지. 

젠장 150. 150 두번 올리고 너무 허무하게 끝나네요. 

뭐 여기까지는 워밍업이다 

800불 찾아서 앵그리 배팅이 들어 감니다. 


본전도 거의 찾은듯 한데 .... 조금 모자르네요....  

만약 여기서 본전 찾았으면 이렇게 생각 할겁니다.

"자 나는 이제 막들어 온거야 이제부터 1000불만 따면 되"



본전에서 조금 모자른데.... 좀더 크게 벳팅 함니다. 

죽습니다. 죽습니다. 죽습니다. 

올인남니다... 

손에서 칩이 다 떠나고 난뒤에 생각 합니다 .

이건 꿈일 꺼야. 

젠장.... 


오래전 부터 생각 하고 있었지만... 

카지노는 안가는게 돈버는 거라고. 

내가 왜 내돈 가지고 이렇게 맘고생을 하는지. 


1400불 불쌍한 사람 도와줬다 생각 하고. 

이젠 다신 안갈려고요. XX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2,876건 1 페이지
필리핀 카지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7-22 3139
2875
12-05 1243
2874
12-05 1124
2873
11-29 875
2872
11-25 1351
2871
11-19 1017
2870
11-19 1066
2869
11-07 1316
2868
11-07 929
2867
11-01 1321
2866
10-31 1151
2865
10-20 1477
2864
10-12 1756
2863
09-28 1971
2862
09-27 2183
2861
09-23 2054
2860
09-19 1675
2859
09-19 2016
2858
09-18 1283
2857
09-16 1496
2856
09-15 1758
2855
09-14 1762
2854
09-14 1934
2853
09-14 1699
2852
09-12 1368
2851
09-09 1530
2850
09-08 1661
2849
09-07 1527
2848
09-05 1611
2847
09-05 1648
2846
08-31 1894
2845
08-27 2509
2844
08-15 2858
2843
08-13 2346
2842
08-10 4385
2841
08-08 2920
2840
07-29 2769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