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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라 마간다클럽 시드머니 이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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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am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0건 조회 3,602회 작성일 16-07-11 04:1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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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간다클럽 이벤트 후기

 

닉넴: James777

날짜: 76~7(12)

시드머니: 200,000페소

게임전목표: 400,000페소 만들기

최종결과: 420,000페소 만들어서 귀국

 

본인 평소 세부를 주로 방문하는데 이번에 마닐라에서 12일정도 체류할 기회가 생겼고, 때마침 마간다클럽 이벤트 공지가 있어서 즉시 문의를 했습니다.

 

저는 필리핀에 갈때마다 2~3시간씩 카지노게임을 즐기긴 하지만, 100만원 이내의 시드머니로 일명 마바리테이블에서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롤링 이라는것은 특별한 사람들이나 하는거라는 선입견이 있었고, 카지노 에이전시에 대한 이미지도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롤링 해보지 않은 분들은 다 저와 같은 생각일 것 같은데~ 아닌가요?^^)

 

뭐 이랬던 제가 마간다카페의 카지노 이벤트에 참가하게된 것은,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지만 평소 카페 게시판을 통해서 본 럭셜맨님을 비롯한 마간다카페 운영진에 대한 신뢰 때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재단 정관멤버에도 함께하게 되었구요.

 

이번 이벤트 후기 몇가지를 가감없이 메모하겠습니다^^

 

공항픽업,샌딩

훤칠한 키, 잘생긴 얼굴에 정장을 멋지게 차려입은 김보리실장님이 고급차량으로 픽업을 나오셨는데~ 평소 럭셔리하게 살아보지 못한 저는 약간 적응 안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것도 몇 번 하다보면 적응되겄지요^^

 

호텔

급하게 하루 전날 이벤트를 신청하다보니 솔레어, COD 호텔들이 다 풀리북이서 말라테 팬퍼시픽호텔을 잡아주셨습니다. 수년전 말라테에서 한달정도 머물었던 경험이 있어 말라테는 낯설지 않은 곳입니다. 첨에는 이동거리가 있어 게임에 불편할거라 생각했는데, 차량으로 다 이동을 시켜주시고, 호텔도 최고급이라 불편하지 않게 잘 묵었습니다.

 

VIP게임룸

처음에는 작은 룸안에서 딜러와 단둘이 게임을 하는 것이 무척이나 낯설었네요. 딜러뿐만 아니라 카지노 관계자, 롤링칩 바꿔주는 아가씨 등등 게다가 저의 게임을 돕기 위해 항상 옆에서 함께 계시는 김보리실장님, 소환사과장님등 제 카드 한 장 한 장에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하는 분들이 여럿이다 보니 처음에는 좀 부담에 되었던게 사실이죠.

 

하지만 김실장님등이 편하게 이끌어주셔서 슈가 몇 번 돌아가니 금방 적응이 되더라구요. 그림이 좋지 않을 때는 프리게임을 돌려가며 기다리다가 찬스가 왔을 때 배팅하는 등 VIP룸의 장점을 최대한 이용하면서 게임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에이전시

이미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김보리실장님, 소환사과장님이 이번 승리의 가장큰 일등공신 같습니다. 시드머니도 그렇게 크지 않은 고객임에도 성심성의껏 챙겨주신덕에 편하게 게임할 수 있었네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인사 드립니다.

 

두 번째날 럭셜맨 대표님께서 응원차 방문해셔서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네요~ 배팅조절 관련해서 좋은말씀 해주셔서 앞으로 게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간다 사무실에 방문할 시간이 없어 아쉽게도 뽀기님을 뵐 수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꼭 뵙고싶습니다^^

 

게임결과

목표초과달성입니다. 20만페소로 40만페소 만들기가 목표였는데, 22만페소 승리하여 최종 42만페소로 마무리 되었네요. 현금으로 바꾸어 이것저것 쓴 돈, 고생하신 에이전시분들에게 드린 팁등을 포함하면 24만페소 이상 이겼습니다. 완전 대박입니다.

 

이번 승리에 운이 많이 따랐다는거 저도 잘 알고있습니다. 이번 승리로 자만하거나 카지노를 너무 쉽게봐서도 안된다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벤트 참여에서 느낀점은 혼자 게임하다 흥분해서 순식간에 시드머니를 다 날리는 등의 경험이 반복되는 분들이라면 저처럼 에이전시의 도움을 받으면서 게임하는 방법을 이용해 보면 승리의 확률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어떻게 누구랑 게임을 하던 모두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제임스 드림 

댓글목록

에이드린님의 댓글

에이드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좋은 경험 하셔서 무척 부럽네요....
저도 이번에 마음먹고 뷔아이피 이벤트 경험하고자
예약까지 해놓고 출국하다가 비자가 잘못되서
포기했습니다 ㅠㅠ
다음에 기회가 되면 꼭 도전해 볼렵니다.

빅보스송중기님의 댓글

빅보스송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우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카드 한장 한장에 함께 안타까워하고 기뻐했다는게 눈에선합니다. 다음 출정때도 꼭 이기시길요.
김보리실장님 소환사과장님이 럭셜맨님보다 더 궁금해집니다^^

소환사님의 댓글

소환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제임스님^^

몇일 지났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내요!!

남자둘이서 스테이크 썰던 그때 그느낌!!ㅋㅋ

제임스님은 진짜 누가 잘했다기 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잘하신거 같습니다.

딱 안보이실 떄는 바로 패스 하시고 절제력이 엄청나셧어요^&^

가시는길 따님 초콜렛은 사가지고 가셧지요?ㅎㅎ

다음번에 오시면 뵙겠습니다~^*^

james777님의 댓글의 댓글

james…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환사과장님. 덕분에 멋진 경험하고 귀국했네요.
어제 생일이셨던거 같던데~ 생일 축하드리구요.
다음에 또 더 맛있는 스테이크 썰도록 하시지요^^

김보리님의 댓글

김보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님이 오셔서 승리 하고 가는게 저희의 가장 큰 기쁨이죠

만족 하고 가셔서 다행입니다^^

다음에 오셔도 꼭 승리 하시길 바라갰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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