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도 타인에게 영향을 줄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으며 또 그럴만한 글도 아니라는걸 열분들이 누구보다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걍 저혼자 주절주절대는글입니다^^ 이러면서 포인트도 올리구요^^

(카지노가 배팅한도의제한 및 뱅커커미션 또는 s6의 유리함이 있다는건 잠시 접어두겠습니다^^)

 전편에서 밝혔듯이 그래서 전 저의 1원칙 : 까드오픈시 절대로 쪼지 않습니다^^ 딜러와 같이 무심히 오픈합니다^^ 뭐 카드 오래본다고  없던점이 찍히길 하나요 있던 점이 없어지길 하나요^^(뭐 간혹가다 이거 정말 점을 그리거나 지우는거 아닌가 의심이 갈정도로 심혈을 기울여 오픈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시더군요^^)  "9" 나와야 되는상황에 4라인잡고 점지우시는분들^^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제2원칙 : 어디로 배팅할지 고민하지 않는다!!  왜!!  담판에 뭐가 나올지 누가 알겠습니까?  며느리가 아나요? 고민하고 연구하면 뭐가 나올지 알수 있나요? 수많은 패턴연구니..삼매니..육매니 지?랄이니...해도 담판에 뭐나올지 알면 사돈에 팔촌에 집팔고 땅팔아 배팅해야죠^^

  담판에 뭐가 나올지는 카지노가 사기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릅니다^^   그런데 왜 어디에 배팅할지 고민을 합니까?

제3원칙 : 뭐가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나만의 배팅원칙을 세운다!! 

  제 생각에는 여기 제 3원칙에서 승패가 갈리는것 같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카지노는 배팅의 변함없는 원칙이 있습니다 !!바로 게임어의 반대로 동일한 금액을 배팅한다는 원칙이죠!! 게다가 기계적으로 무덤덤하게 한치의 심적 동요도 없이 묵묵히 자신의 배팅원칙을 수행합니다. 중간에 언넘이 돈을 바꿔도..카드 까느라 아무리 시간을 끌어도 .주변에서 아무리 개소리를 해도..모든사람이 다 뱅커에 가도..다 플레이어에 가도.그저 맘대로들 해라..난 나대로 간다 뭐 이런거죠^^

다시 말하자면 카지노는 배팅의 분명한 원칙이 있습니다!!

  반대로 대부분의 게임어는 생각하는 갈대요..팔랑귀에..미신(도박사의 오류포함)에 푸욱 빠져있죠 ㅋㅋ 뱅거베팅 했는데 모든사람이 플레이 배팅하면 슬쩍 뺍니다..큰금액을 배팅했는데 누가 돈바꾸러 오면 재수없다고 배팅 안합니다. 내가 큰금액을 배팅했는데 같잖은 필핀넘(비하하려는 표현 아닙니다^^)이 반대배팅함 개무시하거나 쫄려서 배팅 안합니다 ^^

  즉 원칙없이 배팅을 한다는거죠. 이렇게 게임을 할때는 한3-4판 할때..운좋은날은 3-4번 연속 맞추는거고 아님 말고 뭐 이런거죠.

 그래서 고민을 했습니다..한슈가 거진 70-80판인데..저걸 무슨수로 맞추나? 아니 맞춘다는거 자체가 이상한거 아닌가? 내가 맞춘게 아니라  아니라 걍 확률적으로 맞아진거 아닌가?  확률적으로?....

그래서 제 4원칙 : 승패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에고 가면갈수록 머리만 아파지네요 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