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는 그저 분위기나 즐긴다는 생각으로 ..ㅎㅎ

도박이 다 그런식으로 중독되죠. 잃으면 본전 생각, 따면 담날 또 딸것같은 기대감. 잃거나 타거나 미리 금액 정하고 하시면 좋죠.  전 세부 도착날 3만 페소 따 여유있게 즐기다. 오는날 뱅기시간에 쫓겨 5만 페소 날린 기억이 있네요 ㅋㅋ

저는 예전에 아는분따라갔다가 1만페소 따고는 그뒤부턴 안가는데...

반대로 하기만 하면 항상 딸거 같다는....ㅎㅎㅎ

저도 이번에 세부에 있을 때 50만페소 잃고 한국왔습니다. 다시 복수의 칼날을 갈던 중, 김진명 소설의 "카지노"라는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 복수의 칼날조차 무의미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였습니다. 바카라게임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셨으면 하네요.

저는 카지노에는 영 관심이 없어서요,, 라스베가스 가서도 1달러짜리 슬롯머신만 한번 땡기고 말았다는,,,

카지노는 한번도 안가는게 젤 좋습니다. 일단 한번 갔다면 두번다시 안가는게 좋습니다....

카지노 멀리하시는게 좋죠..

공감합니다....정말....사람 미치게 만들지요

카지노 가 마약보다 무서운거 진작에 알았기에 조심하고 있어요

카지노도 즐기면 좋지만..그 한순간을 못참아서 그런거지요...물론 안가는게 좋겠지만~^^

ㅎㅎ 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역시 위험하다고 항상 조심하려고 합니다 ㅋ

카지노의 위험성은 정말 높군요. 즐기기가 힘들어서 문제인거 같아요

저는 가자마자 4000페소걸고 따든꼴듯 한방만하고 나옵니다 ㅋㅋ

노름은 무서워...

알면서두  하게게좨니 나 원참

그렇게 가는거죠 ㅋㅋ 소액으로 하다 뻥 하고 터지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소형아파트 올리다가 부도 나서 전 한국에서 일만 하고 있답니다.. ㅋㅋ

카지노는 아직 안가봄~

저도 카지노는 아직 안가봤네요

갠적으로 돈놀이는 별로인지라.... 근데 꼭 갈때마다 따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카지노 가보고 싶다

다들 진다는거 아는데도 하는데 도박이죠

생생좋은정보감사합니다^^

안가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도 지난번 여행때 3만따고 여유있게 쓰다가 집에 갈때 3만 그대로 헌납하고 왔습니다.ㅋㅋ

딸때 그만해야죠 ㅋㅋㅋ

저도 필리핀에 잠시 거주할때 상당히 꼴은 적이 있는데(그래봤자 노시는 분에 의하면 약소한 소액)
그다음 부턴 정신차리고 즐깁니다.
바카라는 흥분만 안하면 오래 즐길수 있습니다. 가고 쉬고를 반복하면서 제 페이스대로 가면,,, 소액 따는 경우가 많읍니다.
다만 절대 흥분안하고 제 페이스 유지 해야지요..

바카라 역시 무서운 게임...

ㅉㅉ 진짜.

마음 약하신 분들은 카지노 가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