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your ancestry?(조상이 어디 출신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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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your heritage?라고도 하는데 혼혈 바바애를 보면 일케 물어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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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better late than not.
마중 나오기로 한 바바애가 안옵니당. 저 막 기다립니당. 1시간 후 저기서 오는게 보입니다.
그때 제가 말합니다. “안 오는것 보단 늦는게 낫지”.
이야기를 하다보면 실수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럴 때는
I’m sorry for the slip of the tongue.
혀가 미끌어졌다 니깐 “실언을 했다”는 거죠.
혀 하니깐 생각 나는 건데 “생각 날 듯 하면서 생각이 안나 입에 맴돈다”는 말로
It’s on the tip of my tongue.
이라 씁니다.
공항에서 칭구 잃어 버려서 방송하는 곳으로 가서 칭구 찾아 달라고 할때
Could you please have a person paged for me?
Put yourself in my shoes!
옛날 건모형 노래에 보믄 ‘내게 그런 생각 하지마. 입장 바꿔 생각 해봐~’이렇듯 “입장 바꿔 생각해 보라는뜻.
What would you do in my shoes?
니가 내 입장이라믄 우찌 하겠남?
한국 사람들 성질 급하다 하죠? 성질 급한 것은..
Hot-tempered 나 quick-tempered를 씁니다.
야그 하다 보면 꼭 진담 처럼 생각 하는 사람이 있어요.
Can’t you take a joke?
농담도 못해요?
I’m wondering~: ~하는게 궁금하다, ~할까 생각하다, ~할지 모르겠다.
많이 씁니당.
I’m wondering if you could come to meet me.
니가 나를 만나러 나올수 있을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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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없이맑은늑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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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