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아이의 소풍 <술을 끊었다>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뒤로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한섬아이의 소풍 <술을 끊었다>

작성일 12-01-03 16:36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섬아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69회 댓글 6건

본문

술을 끊었다 / 한섬아이


 

간수치가 높아도
씩씩하게 마셨는데

 

자식 등록금이 없어도
당당하게 마셨는데

 

이제 이빨이 아프니
깨갱


 

 

 

쿠폰북/ 역시.. 치통은 당할 자 없지요...

 

what_up/ 마취를 해야 합니다.. 역시 술만한 게 없지요..ㅎㅎㅎ

 

춤사위/ 어떻게 제 심정을 시 한 수로 표현하시다니...

댓글목록

전체 51,766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게시물 검색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