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아이의 소풍 <술을 끊었다>
작성일 12-01-0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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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었다 / 한섬아이
간수치가 높아도
씩씩하게 마셨는데
자식 등록금이 없어도
당당하게 마셨는데
이제 이빨이 아프니
깨갱
쿠폰북/ 역시.. 치통은 당할 자 없지요...
what_up/ 마취를 해야 합니다.. 역시 술만한 게 없지요..ㅎㅎㅎ
춤사위/ 어떻게 제 심정을 시 한 수로 표현하시다니...
작성일 12-01-03 16:36
술을 끊었다 / 한섬아이
간수치가 높아도
씩씩하게 마셨는데
자식 등록금이 없어도
당당하게 마셨는데
이제 이빨이 아프니
깨갱
쿠폰북/ 역시.. 치통은 당할 자 없지요...
what_up/ 마취를 해야 합니다.. 역시 술만한 게 없지요..ㅎㅎㅎ
춤사위/ 어떻게 제 심정을 시 한 수로 표현하시다니...
쿠폰북님..댓글이 있네요. ㅎ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아~~이가 아프면 술도 못 마시나요?.....ㅎㅎㅎㅎ....감사합니다....
이 아파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마세요... ㅋㅋㅋ
건강이최고지요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