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기간 지역축제가 열렸었습니다.
작성일 24-07-2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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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245회 댓글 16건본문
그냥 우리나라 8, 90년대 동네마다 돌아다니며 열리던 야시장 분위기 생각하면 됩니다.
다른점은 바랑가이가 주최자라서 스폰을 해 주는 지역 유지가 도시락과 음료를 공짜로 제공해준다는겁니다. 물론 행사 시작전에 사회자가 꼭 누가 제공하는거라고 이름을 호명하고..다음 선거를 노리고 뭐 그러는거겠죠
1년에 한두번 열리는 디스코라서.. 딱 우리 클럽이나 나이트 문화랑 똑같아요
원나이트 할라고 뻐꾸기 날리고, 합석도 하고 ㅋㅋ
골뱅이 생기면 먼저 줍는게 임자임, 다른점은 모텔로 안 가고 해변으로 갑니다. 그리고 애가 생기던 말던 여자건 남자건 질싸하고 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