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앙헬
작성일 24-08-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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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runk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989회 댓글 7건본문
다녀왔습니다 필리핀 체리 두명을 데리고 다녀왔지요
한놈은 살이 쪄서 바지가 낑겨 가방위험하니 제가 가져오지말란 말에
폰이며 담배며 모든걸 저에게 맡겨서
짐꾼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필리핀 첫경험인데 나름 재미가 있었나봐요
다음달에 또 가자하여 발권을 했습니다
이녀석이 엇그제 카페에 발렌 클러치를 들고 나와 하는말이
이거 들고가도 괜찮겄어 안위험하겠는데
그녀석에게 어제자 영상을 보여줘야되겠네요
모두 안전 방앙 전후방 주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