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처자의 마사지사에게 잡아 먹히다...(전립선마사지 및 상세 설명, 위험성 등)
작성일 24-09-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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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994회 댓글 11건본문
제 글에 댓글이 있기에 상세 설명합니다
ㅡㅡㅡㅡ
예전부터
가끔 외진 마사지가게에 가면
지들이 수작 걸어 대딸 정도는 했습니다만..
워킹 안쪽의 마사지 처자들은 두 무리가 있는 바,
일반적으로 흰 옷의 마사지사들이 더 마간다 입니다.
다만, 뚱뚱하지 않는 경우로써
그 이쁜 정도는 빠 병풍 아가씨들의 90%정도?
일반 마사지가 500페소 정도 입니다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서 합니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는 호텔에 따라 옵니다
이것도 쏙쏙의 묘미입니다..
ㅡㅡㅡ
마사지사들이 호객 행위를 하믄
농담 따먹기 합니다... 추파추파 되는냐고? ㅋ
다들 된다고 합니다
그 중 땡기는 처자에게 수작을 겁니다
너가 마음에 든다고. 이쁘다고. 수작 겁니다..
호텔에 가서 전신 마사지 하자고...
1200페소에(대딸 값 포함 가격임) 딜 하고
호텔에 데려 옵니다...
(저는 바로 앞 W 호텔이므로 50m 가깝지요)
이 마사지사들도 마마상이 있으므로
반드시 가격과 시간 장소를 보고합니다
비밀의 쏙쏙도 반드시 보고한다고 합니다
호텔 방에서
저는 홀딱 벗고 침대에 누으면
마사지사가 마사지 해 줍니다.
후술하겠지만
전립선 마사지를 해 준다는 아가씨를 고르되
그나마 마야방 스타일을 고릅니다 ㅋ
이게, 가까운 마사지가게 가는 것보다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
한 30분 지나면...
갑자기 꼴립니다. 얼굴이 중요하지 않지요 ㅋ
서서히 발이나 손으로 처자들 엉덩이나 가슴
텃치해 봅니다
그러면서,
쏙쏙 얼마냐고? 묻습니다
토탈 4K, 오케이 합니다
마사지사는 바로 옷벗고 브라자 벗고
샤워실에 갔다가 옵니다
그 다음은 상상대로 ㅋ
얼굴이나 몸매 보면 안되고
간단히 물을 뺄때 입니다
ㅡㅡㅡ
어떤 경우는
쏙쏙은 안되고
벌거벗고 누워서 손으로 물을 뻬 주는데
2000페소랍니다
열심히 꼬셔도 안됩니다... 남편있는 19세 처자라서...
ㅡㅡㅡ
하여튼, 가까운 호텔이면 좋고요,
ID도 호텔에 맡깁니다
공식적 건전한 마사지는 위험성이 없습니다 ㅋ
슬쩍 쏙쏙 타진 해 보시고 ㅎ
쏙쏙을 처자가 원한다면 정당한 댓가를 주면 됩니다
호텔에 데려오기 전에
선구안이 좋아야 합니다
적극적인 마사지사, 추파추파 시늉에 된다는 처자 ㅋ
100%로 성립됩니다...
쏙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되
전립선 마사지를 무조건 요구해야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무조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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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들에게 물어 본 바....ㅎㅎㅎ
1. 처자들에게 이 떡은 큰 수입이고 목돈 마련이다
2. 일반 마사지는 커미션은 10%인데 하루에 한두번? 손님?
수입이 별로다. 따라서 부수입이 필요하다
3. 홀로 사는 처자는 피노이와는 떡치기 싫지만
얼마나 좋은가? 쏙쏙 하고 싶은데 돈 받고 ㅋ
일석 삼조 이다
4. 남친 있는 처자는?
외도하기 좋다
어짜피 호텔에 가야하니
남편이 알겠나? 건전마사지로 알지요 ㅎ
5. 이래저래 색기가 강하면 이 직업도 좋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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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워킹 내외에는 비밀리에 해 주는
전립선 마사지조차 없어 졌네요 ㅋ
근데, 이 처자들은 가능합니다(출장마사지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급 꼴리면
급 딜해서
급 노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