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젊은 체리걸이 값이 많이 나간다...(중국의 웃고픈 현실 2가지)
작성일 24-09-15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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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68회 댓글 4건본문
1. 중국은 결혼하면 남자가 집사고 차사고
특히, 차이리(신부값)을 주어야 합니다.
기념일에는 남자가 도두 돈을 주어야
합니다.
이 차이리가 골때리는 것인데
공산당이 최대한의 차이리도 정해놓고
차이리 관련 법도 요즘 제정했습니다.
차이리 값은 천차만별인데 보통 수천만원
넘습니다...ㅎ
이유는 여자들이 대 주고, 아기 낳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럼 남자들이 요구하는 것은?
1,2급 대도시에서는 공원소개팅을
많이 하는데,,,,
여자의 조건은
1. 이쁘고 25세 이하일 것
(25세 넘으면 잉여여자:남은여자가 되어
그 가격이 50%이상 다운됨)
2. 처녀막이 있어 반드시
체리라야 할 것...
그렇습니다....중국에서는
이쁘고 젊은 체리걸 만이 결혼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팔릴 수 있습니다....
처녀막 유무에 따라 신부값이
달라진다고 하네요...(요즘 현상)
=>유튜브 속보이는 이야기 계속 시청 참조
2. 성적 어필 학원....이런 것도 생겼네요....
30대 유부녀들이 생각해 본 바,,,
남자들이 외도하는 이유는
나의 성적 어필이 부족해서 그런가 보다하고
56만원짜리 성적 어필 학원에
갑니다...
이 학원에서 배우는 것
- 남편의 바람기를 막기 위한 키스
- 관능적인 춤
- 유혹의 기술
- 성적 매력을 표혀하는 기술 등
===>문제는....문제는....
30대 중반의 여자는 아기를 낳아서
젖도 처지고, 젖꼭지도 크고,
시커멓고...뭐..쏙쏙하는데
고추가 죽는 것......
한편, 아기를 낳아서
봉지도 넓어, 젊은 처자만큼
봉지가 탄력이 없는데....
쏙쏙하고 싶나 말이다...
자꾸 젊은 처자 찾아 술집이나 가지..ㅋ
아무리 마누라가 유혹해 봐라..
고추가 서느냐 말이다..
하다가도 죽을 것이다....ㅎ
남자는 말이다..
내 마누라가 미스 코리아 라도
옆집의 뚱뚱한 못생긴 여자보다도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