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휴 끝나고 비뇨기과 아침부터 달려가서 >> > 자유 게시판

천만다행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ㅎ

아이고야~~

비뇨기과 정말 정말 가기시름..

너무 아팠어요 ㅠㅠ

천만다행이시네요

필 들어가실때 항생제 꼭 챙겨가세요 ^^

그랩으로 약도 구매가는하던데 항생제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

이글을 올리고 2번더 다녀왔는데.. 여전히 노콘...하지만 항생제도 먹었답니다. ㅎㅎ

상처가 생길정도로 화끈하게.... ㅎㅎ

후끈 화끈 !!

정말 다행입니다.. ㅠ 말로만 들어도 아플것같네요

너무 아팠어요 ㅠㅠ

다행입니다. 짜는 아픔이란 ㅜㅜ

의사에게 쌍욕박을뻔했어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필년들하고 거기기할때는 무조건 장갑필수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2번 더 다녀왔는데.. 여전히 노콘...하지만 항생제도 먹었답니다. ㅎㅎ

다행이십니다. 항상 콘을 끼시길..........

천만다행이네요~ 고름 짜는 거 상상만 해도 으윽~~~

상상하지마세요 ㅋㅋㅋㅋ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그래서 사람인가봅니다..

얼마나 하드하시길래 상처가..
천만다행 이네요

왁싱하고 1달정도 지난 까끌거리는 면때문에 상처가 생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