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높이는 방법(강제섹스법?)과 필리핀 및 이집트......
작성일 24-09-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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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884회 댓글 9건본문
추석연휴기간, 앙헬에는 젊은이들이 넘쳐났고
50대 이상은 거의 없다고 한다.
(추석연휴 전에는 50대 이상만 있었음을 확인함)
아마도, 돈을 많이 모아 추석연휴에 젊은 분들이
왔을 것이고 나이든 분들은 시간도 있고 하니
가족을 맞이하기 위해..한국에 머물렀을 것이고...
문제는 10월 중순 넘어가면서부터 앙헬은
호텔 예약률이 뚝 떨어져서...앙헬 사장들이
큰 걱정을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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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관리들이 한국관리들에게 말할 것이 있다.
필리핀이 인구증가를 막지 않으면 재앙이라고..
경제발전하지 못한다고...
세계는 로봇화 되는 과정에 있는데...
인력으로 먹고 사는 시대는 지나고 있는데....
이집트도 마찬가지이다...
난민유입에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죽을 지경이다...땅은 사막화 되고 있고
물은 줄어들고 있고...식량은 전부
러시아 등으로부터 수입하고 있고...
인구증가에 따른 경제발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니....강제로 남자들 고추를
절단(?)해야 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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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일부 나라에서는 인구증가를 위해
강제 방법을 쓰고 있다..ㅋ
러시아는 점심시간에 쏙쏙을 하라고 권장한다.
아마도 직장안에 섹스방을 두어 각종 비디오와
성기구를 두어,, 출산률을 높여야 할 것이다.
러시아의 문제는 출산률이 떨어지는 것이다....
중국 춘추시대에는 인구가 국력이므로
월나라는 장기적 전략으로 인구늘리기 위해
남자 20세, 여자17세까지는 무조건 결혼을 하게
했으며 안하면 부모를 처벌했다.
루마니아 독재자 시절에는 일주일에
쌕스를 3~4번 안하면 처벌했다.
40세까지 아이 4명을 낳지 않으면
최고 30%의 금욕세를 부과했다.
그렇다고 인구가 늘지는 않았다.
나찌도 푸른 눈, 금발, 큰 키의 여자들을
집단 수용하여 강제로 강간하여 아이들을
낳게 했고, 캄보디아의 킬링필드 시기에는
결혼한 여성의 배란기를 조사해 강제로
쏙쏙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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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어떠한가..
강제로 정전되니, 쎅스할 기회가 많고
공식 결혼안해도 되니, 싸지르고 달아나는
경우가 많고...모계 사회의 영향이 커서
결혼은 서너번도 자주 한다,...
자식이 재산이라는 개념도 있으니...
콘돔 끼면 성감각이 없다고
마구 노콘으로 정자를 발사하니....
(위의 것은 일반화하는 것이 아님..
그저 그냥하는 말임...)
그러나...
과거의 앙헬처자들을 보면
대부분 빨리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싶다고 했는데..
요즘은 아기 가지면 힘들 것을 알기에
임신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많다....
곧 필리핀도..
여성들이 좀 살게 되면....
임신을 기피하고 자기의 행복을 위하는
독신주의도 많아질 것이다.
이것은 세계의 흐름이다..
곧 필리핀도 출산률이 떨어질 것으로
본다...이는 세계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