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물상) 미인대회에 대한 유감(feat 삼종지체 三種之體)
작성일 24-10-0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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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370회 댓글 3건본문
미인대회는 얼굴과 몸매를 보고 결정한다. 출산유무도 확인하기 어렵거니와
피부 탄력과 죽은 깨 (화장품으로 커버함) 등을 확인하기 어렵기에 미인대회가
신뢰성이 없다.
사실 이렇게 보면 고급 젙티비에 가면 미인대회 뺨치는 여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미인대회의 여자들은 대부분 키가 크다. 그런데, 남자들은 키가 적당하고 수수하고
순박한 듯한 좀 모자라는 그런 여성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진전한 미인이라면 화장기를 벗었을 때에 잡티가 없고, 출산경험이 없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의 성경험이 있고, 피부가 탄력성이 있어야 하고
젖은 탱탱하고 복숭아같이 붉고 해야 하며,,,,특히 중요한 것은
봉지의 크기가 나에게 맞아야 하며 커서는 안돼고 문어처럼 흡인력이 있어야 하고
독립적으로 살아서 숨쉬듯 5초에 한 번씩 조여 주어야 한다.
(이게 진정한 미인의 조건에서 60%)를 차지한다.
이러한 미인은 천만명에 하나 나올까 말까 한다.
이유는 완벽한 신체의 미인은 조물주가 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만드는 방법이 없지는 않다.
일반적으로 유럽여자는 엉덩이가 크고 피부는 잡티가 많다.
엉덩이가 크면 당연히 봉지가 크다. 이는 치명적 결함이다.
동양여자는 키가 작고 엉덩이가 적당하면서 봉지가 작고 피부가 고운 편이다.
아프리카 여자는 몸매가 늘씬하고 피부가 탄력이 있다.
따라서 각각 1/3의 피가 섞인 혼혈 여성이 생긴다면
동양적 미모에 아프리카 같은 늘씬 몸매에 약간 흰 피부와
탄력있는 피부와 적당한 키의 여자가 탄생할 것이다.
이러한 여성의 신체를 삼종지체라 한다.(3종류의 인종이 결합된 여성의 신체)
단점은 전반적으로 거시기가 약간 커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괄약근의 운동과 케겔운동과 요가, 소파수술 등으로 보완할 수 있다.
여러 미인대회가 열리는 것을 보고 적어본다.
요는 미인대회는 가슴의 크기와 탄력성(브라자 없이 심사해야 함)과
거시기의 스펙도 보고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방필고수 10여명이 실전 경험후에 점수를 매겨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