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욕망의 나비(moonlight butterfly)
작성일 24-10-15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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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무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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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9회
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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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의 xxx빠 처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시나리오입니다.
떡치는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필리핀 영화입니다..리얼합니다...
ㅡㅡㅡ
4년제 나온 변호사 될려는 우리 처자 니콜...늘씬하고 마간다..
현재는 워킹 중앙 xxx빠에 근무하고 있다
오늘 50대 한국남자가
술취해 바파인은 안하고 팁으로 5K준다
집에선 신장병으로 투석중인 엄마와
대학교 다니는 남동생이 투석비 하고
학비 달라고 전화 한다
삶은 고되고..
돈은 필요하고 ob뛰려고 해머앞 트라이
뒷편 공원 의자에 앉았는데
미국보이 힐튼이 고급차 타면서 헌팅한다
격렬한 섹스후에
미국보이는 10만페소 떡값으로 준다
집에 와서 엄마병원비, 동생학비 및 용돈,
친구 그레이스에게도 돈 빌려준다
떡값 10만페소로 골고루 돈을 준다
뿌듯하다...
친구 그레이스는 사실 엄마를 간병하고 있다
빠친구는 인도남자들과 쓰리썸하다가
칼에 찔려 죽는다
이 미국남자 힐튼이가 스폰한단다 콘도도 주고
그런데
엄마는 신장이식 해야 하고(돈 많이 듬)
남동생은 닝기리 빠끌라 성향으로 자살 하려고 했고
(친구 고추 보고 게이짓 하려다가 두들겨 맞음)
진짜 남친이 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니콜이 학비 대주고 있음...경찰관 되도록
떡값 받아 미래의 남편 뒷바라지 함..
모두를 속이면서 남친과 힐튼과
서로 모르게 떡쳐야 함.
그런데
미국남자는 해외 출장간다고 돈은 주고 갔는데
절대로 딴 놈과 떡치지 말라고...그러면서
한달 안에 돌아온다고 했는데
감감 무소식
엄마 투석비, 남동생 학비, 남편 학비도
(물론 4명 모두 매춘으로 먹고 사는 것 알고 있음)
돈이 떨어져 할 수 없이
또 ob짓 한다
또 남자 스폰한다는 외국놈과 떡친다
(이제 4각 관계다. 남자 3명)
후커 노릇도 하고
그런데
진짜 남친과 친구 그레이스는 눈이 맞아
임신하여 민다나오로 둘이 달아났다..
설상가상으로 엄마는 신장병으로 죽었고
ㆍ
ㆍ
ㆍ
이 난국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흥미 진진합니다만
중후반 부터 이야기가 희안하게 흘러갑니다
ㅡㅡㅡㅡㅡ
후반 시나리오를 댓글로 여러 버전으로
만들어 주세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