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했 습니다 바콜로드 로.
작성일 24-12-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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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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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4회
댓글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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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가 아니라 나와바리를. 옮겼습니다.
어딜가나 사람탓이고 개인성향. 이겠지만
마닐라 제품군은 폐기처분 합니다.
근데.
힘듭니다. 장난이 아니네요.
무조건 부산출발 은 안됩니다.
마닐라서 독수공방 해야되며
카지노의 유혹 을 이겨낼수 없을겁니다.
밤새 노름 하다가 새벽 이른뱅기 타야겠지요
인천으로 가야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늘근백수가 남는게 시간인데..
대신 오는편은 좀 선택할수 있네요
바콜로드 실라이공항 세부 혹은 마닐라.
그리고 부산 ..급하면 인천.
보통의경우 발권시 왕복보다 편도가 비싸다..
맞기도 한데.
각각 따로 운영하는 세퍼.제주에어 등
은 원웨이로 따로 발권 해도 가격 같습니다.
12월6일 인천 마닐라
같은날 바콜로드 마닐라 ..우리 아좀마꺼
내가 먼저 도착해서 아줌마 기다림 같은3터미날 .
12월8일 마닐라 바콜로드 두장.
12월12일바콜로드 마닐라
12월12일. 마닐라 인천.
따로 티켓팅할 경우
체크인시 카운터에 전산 뜨지를 않네요
왕복 끊을경우만. 뜨게되있나봐요..세퍼.
그 지난번엔 제주에어 였는데
당연히 돌아오는편 이 안떴겠지요
"돌아 오실땐 타 항공사 이용 하시나 봐요.."
왕복으로 끊을경우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항공사서 묶어서 내놓은 시간밖에 없어요
대신 한장씩 편도로 끊으면
입맛대로 시간대 골를수 있습니다.
단
메이져 항공사는 안됩니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필에어..
지도에서 찾아보고 어디쯤인지
찾아간 바콜로드.탈리사이
곧 브이로그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