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간보기.
작성일 24-12-19 16:47
페이지 정보
작성자 shur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96회 댓글 3건본문
마닐라로 오라해서 터미날서 만납니다.
동창친구와 저녁에 오카다 분수쇼
볼거랍 니다.
(그래라..난 뚜드리고 있을텡게)
입구 에서 카지노 객장 보여주며
이부근으로 나중 에 나찾으러와..
근데 있자나요..
카지노의 진정한 승리는 어떤건가요?
왕창 큰돈 따면 좋겠지만
그만큼 크게 잃을 확율도 높지요..
38에서 88까지 왕복 합니다.
2x는 위험합니다.
기계를 읽었다고 판단될때
이쯤에서 또 터진다는 나름의 확신을
믿어보는겁니다
어차피 노름인데 뭐 ...
본전 찾고 14.000짜리 신나게
머니샤워 할때 데비러 옵니다
14.000. 이겼다는 소리에 좋아 죽습니다.
보나스..팍 팍.
Bacolod. 카지노 호텔
있다길래 무지 반가웠슴돠.
L FISHER HOTEL
배팅은 역시 38~88
웃기게도 38에서도12.000 짜리도 터지고
88에서 1.300. 짜리도 있단겁니다.
쫀쫀하게 38로 위험지역 건너뛰다
68 .88에서 터줍니다
구경하든 피노이들 눈튀어 나오는줄
알았네요..
공항출발 한시간반 전에 마무리 합니다.
컴퓨터샵 가자..
노트북 사줘야된다.
아줌마 17살짜리 아들 애깁니다
시간쫒겨서 제대로 못 골르겠지요
노트북 (애네들은 죽어도 랩탑)
앵겨놓고 아슬아슬 공항도착합니다
항상 느끼고 가슴에 새기지만
언제 끊느냐 결정이 중요합니다.
이정도면 오늘은 만족하자..
더이상...
은 절대 없습니다
근데 이곳은 시골이라 그런지
쳐 잠군 흔적은 안보이네요.
바콜로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