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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방필을 했었는데요.

작성일 12-08-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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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l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48회 댓글 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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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을 작년 2월 초에 갔다온 이후 지난주에 갔다왔는데요.

 

일단 주몽 식당이 안보이네요.

 

그리고 자그마한 바몇개가 내부수리를 했네요.

 

3박4일동안 바를 15군데를 돌아봤는데....

 

뭐 수질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별반 다르진 않으나....

 

진흙속 진주들이 작년보단 제법있네요.

 

이번에 느낀건데 각 바별로 싼 바바에와 비싼 바바에의 차이점을 정확히는 아니어도 대략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아틀란틱스나 제네시스 돌하우스를 기준으로 보면 얼굴도 어느정도 작용을 하는데 대체로 몸매가 좋은 바바에들이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그 이외에 특별히 얻은것은 없습니다.

 

이번 방필때 혹을 두명을 달고 다니니 진짜 피곤하고 힘이 드네요. 돈은 돈데로 쓰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어째든 방필 할때는 혼자 가는게 짱인듯.....

댓글목록

silver님의 댓글의 댓글

silv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헬은 혼자가는 맛이 아주 좋답니다. 바에 가도 망고쉐이크를 먹으면서 찬찬히 바바에들 고르는 재미가 제법 있다는..ㅋㅋㅋ

바람의이빨님의 댓글

바람의이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5월 8월 방필하고 느낀건    잼있게 놀려면  돈도 중요하지만  무조건  언어야 통해야 겠다는 생각을 뼈져리게 느껴서  나이먹구  요즘 영어공부 중이네요,, 9월 11월 또 들어가는데  잼있게 놀수 있어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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