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방필을 했었는데요.
작성일 12-08-2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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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을 작년 2월 초에 갔다온 이후 지난주에 갔다왔는데요.
일단 주몽 식당이 안보이네요.
그리고 자그마한 바몇개가 내부수리를 했네요.
3박4일동안 바를 15군데를 돌아봤는데....
뭐 수질은 작년이나 금년이나 별반 다르진 않으나....
진흙속 진주들이 작년보단 제법있네요.
이번에 느낀건데 각 바별로 싼 바바에와 비싼 바바에의 차이점을 정확히는 아니어도 대략적으로 알게되었습니다.
아틀란틱스나 제네시스 돌하우스를 기준으로 보면 얼굴도 어느정도 작용을 하는데 대체로 몸매가 좋은 바바에들이 가격이 비싸더라구요.
그 이외에 특별히 얻은것은 없습니다.
이번 방필때 혹을 두명을 달고 다니니 진짜 피곤하고 힘이 드네요. 돈은 돈데로 쓰고 몸은 몸대로 피곤하고....
어째든 방필 할때는 혼자 가는게 짱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