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방 소식은 안올라오네요. 누가 좀 ..
작성일 12-10-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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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94회 댓글 17건본문
사방이 그립습니다.
사방 소식좀 부탁드려요~ㅎㅎ
작성일 12-10-19 15:46
사방이 그립습니다.
사방 소식좀 부탁드려요~ㅎㅎ
저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도 정보를 얻고 싶은데 영 안뜨네요;;
그러게요...ㅎ....
사방비치에 살고있는 다이빙강사랍니다. 일일이 정보를 올리지 못해 에궁 죄송^^. 요즘이곳 사방은 바다는 호수처럼 잔잔하고 하늘은 맑고 천고마비 계절입니다. 다이빙하기는 그저그만인 계절이고요 업소바바에들은 아직 별교체가 없고 인물없는 식상한 싸구려 헌팅걸들이 골목에서 많이 설치고 다니네요.
업소바바에들도 1년전에 있던 애들 지금까지 안바뀌고 그대로 일을 하고 있는애들이 넘 많아 식상합니다.
1년동안 몇번이나 쵸이스를 당했을까 카운팅도 해보고 합니다~ㅎㅎ
특히 Big Apple에 가면 외국유럽인들 헌팅걸들 집합장소입니다. 유럽인들은 3,000페소주고 쵸이스를 잘안하더군요.
약은놈들이 많습니다. 우리 한국인 관광객들은 호구입니다. 쵸이스한 바바에들 맛난 밥사주고 술사주고 친절하고 때론 휴대폰 갤럭시도 주고 사방에서 바바에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나라 관광객중 한국인이 베스트 원입니다.~
그만큼 호구라고 봐야겠죠.
유럽인들은 맥주한병만 딱 시켜놓고 마음에 드는애들 레디스드링크 하나사주고 전번따고 작업에 들어가더군요.ㅎ~ㅎ
그리고 사방의 업소 한군데만 바바에 원나잇에 2,500페소에 해주고 있습니다.
사실개인적으로 볼때 2,000페소면 충분한 애들인데 3,000페소이니 저렴한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얼굴이나 몸매가 좋은애들은 그만큼 매일마다 쵸이스되어 나가니 장단점이 있겠죠. 우선 성격이 좋고 서비스가 좋은애들이 최고입니다.사방에 대하여 궁금하신분들은 카톡으로 문의주시면 아는대로 소식전해 드리겠습니다. 요즘 트로피카나앞에 위치한 북경 중국집이 업그레이드하여 중국음식이 아주 맛이 좋더군요. 특히 짬뽕,짜장밥,탕수육 잘합니다. 가격대도 적당하고 전에는 시원찮아 아에 가지를 않았는데 요즘 매일 먹으러 간답니다.
맛이 좋으니 가야죠. 카카오톡아이디 sabangjung
추가로 사방부두에 내리면 한국인 관광객들을 호구로 보고 못된 피노이 삐끼
두놈이 배에서 내리는 한국인들만 골라 달라붙어 끈덕지게 따라다니며 호핑투어나 바바에들 소개해준다며 거머리처럼 달라붙는 못된놈 피노이두놈 특히 조심하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름은 알릭스란놈하고 시커먼 놈과 또 한놈이 콤비입니다. 몸은 뚱뚱하고 아주 교활한놈들이니 특히 조심하세요.왕창 바가지 당합니다. 담에 사진올려 드릴께요. 이놈들에게 당한 우리 관광객들 많습니다.
같은 필리핀 사람들도 그놈들은 조심해라 말할정도이니. 이놈들은 우리 한국인들을 완전 갖고놀려고 호구로 보고 있는 놈들이니 특히
조심하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중국집 정말 맛없던데 ㅋㅋ 업그레으드했나봅니다 사실 사방에 중국집하나 괜찮은거 있었의면 정말 구미가 땡기고 한국손님들이 많이 찾을거라고봤습니다 주방장이바뀌었나 다시한번찾아가봐야겠습니다
알렉스와 그친구 ㅋㅋ 역시사람보는눈은똑같네요 예"전에 깔라판도 오토바이 타고같이 가고 술도 마시고 친하게지냈는데 어느순간부터 돈만 밝히더군요 인사는하고지내지만 예전처럼 얼굴봐도 반갑지가 않습니다 피하고싶습니다 만나면 돈돈 하니까 얼마전에 옛정이있어서 밥도사주었는데 밥은안먹고 밥값에 세배나 따따불로 영수중첨부하더군요 나중에받아갈려구 막 화냈더니 브라더 브라더~~그냥화내고조심히넘어갔는데 조심해야될 넘들입니다
3000 페소면 부담이되는가격입니다 개인적의로 관광객들이야 마닐라 가라오케나 필리핀 ktv에 비헤저렴하게 느끼지만 현지교민들로서는 사방들어가기가 예전에비해쉽지 않죠 하루들어가면 만페소인데 쩝접 ㅜㅜ 2000 정도가적당한데 3000 페소만큼 수질이 따라주면 괜찮은데 그것도아니니,,,사방은 이제순수밤문화보다 다이빙 정말좋아하지않의면 들어가기어려운곳이 되어갑니다
사방 바바애들은 점점더 부익부 빈인빈 이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잘나가는 애들은 자기만의 스케줄이나 캘린더로 손님 관리하고 빵잇바바애들은 보름이상 못나가고 보딩하우스에 돈낼돈도없고 자꾸 눈치보이고 예전 2000페소 시절에는 빵잇바바애도 그냥 원나잇인데 하고 찾는손님이 있었지만 그러다보니 가격을다운시켜 빅애플이나 기타 헌팅의로 생명력을 유지하는바바애들도늘어가고 ㅋㅋ 가격이오른후부터 공급(바바애)대비 수요(손님)가 맞지않는거같습니다 잼나는곳입니다
맞네요. 삼년전 초이스햇던 바바애 홀해초가보니 그대로잇던데요. 예전엔
삼개월에한번씩 가던곳인데 이젠 안갑니다. 필핀이 가만히 앉아잇어도
돈이나가는데 사방은 하루 만페소도 더나가는곳.
그러나 이곳 사방은 다이빙은 출입수가 넘 편리해 여타지역에 비해 아주 좋습니다. 다이빙을 배우고자 하시는분이나 펀다이버분들에게는 그래도 사방만큼 좋은곳이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저위에 못되먹은 알릭스란 놈은 첨에 한국인 만나면 sir,sir 부르다가
그다음에 만나면 브라더,브라더 하며 아주 친근한체 하다가 돈안주고 이용을 안당하면 지나가다 보면 Hey! Hey 하고 부르는 나쁜
인간성을 가진 피노이 놈들이니 아주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운영하는 다이빙카페입니다. 함 놀러오십시오 http://cafe.daum.net/cebubohol
감사합니다.
저번달 갔다온 사방...
별로였던 기억이...
사방에서 좋은추억을 가졌으면 기억에 남을것이고요 좋은추억이 아니었으면 별로였을겁니다. 사람마다 제각자 여행의 추억은
다를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좋은곳을 여행을 해도 그곳에서 좋았던 기억을 가졌으면 그곳이 좋다고 할것이고요
나빴던 기억을 가졌으면 그곳이 안좋더라 할수도 있습니다.
다이빙 근 10년차 됬고 깡수로는..세어보진 않았지면 몇해전 해외투어로 사방에 처음 발을 디딘후로 한해에 5-6회씩 필리핀에가면 그중 대부분을 사방에서 보내고 옵니다. 저와 지인들은 필핀에 가서 사방에 들리지 않으면 어딘가 허전하고 필핀에 다녀오지 않은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투어 준비하면서 솔직히 고민에빠지죠. 식상해서 더이상 새로울것이 없는 다이빙 코스. 조그만 시내. 비싼물가. 낮 다이빙 외에는 딱히 할것없는 곳... 그러면서도 발걸음은 사방으로 향하고 있죠. 정확히 1년여전 인가요. 그때부터 업소들이 3000원으로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난후 이제는 다른곳을 찾아야겠다 라고 다짐을 해보지만 그후에도 3번을 더다녀 왔네요. 아마도 제생각에는 그곳 바바에 초이스 비용이 4000원으로 올라도 한국인은 꼭 갈것이라는 생각입니다.(물론 외국인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서도요.) 국내 다이빙 강사님들이 회원들 투어시 제일로 인솔하기 편하고 낮고 밤의 투어에 있어서 치안문제도 괜찮고. 그리고,이건 제가 지극히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본견해인데 다이빙 회원들에게 사방얘기하면 않가려고 하는 회원들고 눈에 불을켜고 가려합니다. 금액이 얼마가되든.... 물론 다이빙 외의 투어는 잘모르겠지만요. 국내 다이빙회원들의 해외 처녀투어는 아직까지는 필핀 사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지금도그렇고 조금더 앞으로도요. 그래서, 그곳 가격이 계속해서 상승해도 한국인들은 계속 모여들 것입니다. 이상 지극해 개인적인 경험과 느낌의 한마디 였습니다.
사방점점 비싸지네여 ㅜㅜ
사방 가보고 싶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