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마저 녹인 케이트 업톤 비키니 화보 화제
작성일 13-02-14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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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카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24회 댓글 10건본문
미국에서 가장 뜨고 있는 슈퍼모델 케이트 업톤(20)이 최근 남극에서 촬영한 비키니 화보가 화제다.
케이트 업톤은 2011년 ‘올해의 신인’으로 SI 화보에 첫 등장 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 각종 화보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지난해 2월에는 SI 표지모델로 처음 선정됐다.
또한 그녀는 이달 초 미국 최대 스포츠인 미식축구 결승전인 슈퍼볼 광고에 등장해 주가를 한층 더 올리기도 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SI,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