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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에서 입고 다니면 편해지는 티셔츠

작성일 13-02-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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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589회 댓글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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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필즈에비뉴 워킹스트리스를 다닐때 이런 티셔츠 하나 입고 다니면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습니다.

 

왜냐면 거리에 비아그라, 시알리스, 담배를 사라고 접근하는 잡상인과 곳곳에 트라이시클 기사들이 '트라잇'을 외쳐대는 통에 짜증이 밀려오는 경우가 많거든요. 

 

말라떼 거리를 다닐때도 정도는 덜하지만 효과는 있겠네요..ㅋㅋㅋ

 

앙헬레스 골수분자만 모여있는 오xxxxxxx카페는 그림만 올렸는데, 이곳 마간다카페는 활동영역이 워낙 넓어서 이해를 돕기위하여 설명을 약간 첨부했습니다. 

댓글목록

Dolph님의 댓글

Dolp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동네가서 [돈 없음] 이라고 쓰고 다니면
정말 . 집적대지 않을지는 의문입니다
.
다른 동네에서지만
제가 돈 없다고 얘기해도 별로 개의치 않고 계속 집적대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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