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바바애의 종류(심심해서,ㅋ)
작성일 13-02-18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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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로운 …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732회 댓글 27건본문
이런 순서가 맞나요?,ㅋ
1. mb cafe
- 시간대에 따라 가격이 저렴하다
- 세계각국의 검증되지 남자들이 다 가는곳이니 바바애 위생에 신경이 쓰인다.
- 바바애들도 출처가 명확하지 않아 범죄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 계산이 확실하다
- 가끔씩 진주를 만나기도 한다,ㅋ
2. 인솜니아, 지직스
- 술도 마시면서 자연스럽게 남자를 만나 돈을 벌수 있어 바바애들이 많이 모이는것 같다.
- 몸을 팔지 않는 바바애들도 그냥 놀러 온다
- 나이 많은 바바애들이 많다.
- 왠만큼 한국남자들을 사귀어 본 바바애들이 많다.
- mb cafe 바바애와 나는 똑같은 종류라고 본다.다만 바바애 입장에서 남들한테 말하기 좋은것 같다.
3. 한국 ktv
- 매일 2차를 나갈수 있고 한국사람을 좋아하는 바바애들이 많은것 같다.
- 일본 사람들은 jtv가 체질에 맞듯이 놀기에는 한국 ktv가 한국 사람에게는 맞는듯
- 교육이 잘된 ktv인 경우 바바애가 아침까지 있는다.
- 심하게 비용적인 면에서 눈탱이 맞을 일 없고 비교적 안전한거 같다.
- 한국 사람들의 속성을 너무 잘알고 한국말도 어느정도는 해서 바바애가 색다른 맛이 없다
4. 엣자 컴플렉스
- 비키니를 입고 잇어야 해서 몸매에 자신이 없는 바바애들은 좀 꺼려하는것 같다.
- 바바애 몸을 확인하고 선택할수 있어 괜찮은것 같다.
- 돈많고 힘없는 일본 할아버지들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 가격이 공식화 되어 있어 숏이냐 롱이냐 분쟁의 소지가 적다.
- 왠만큼 생겼으면 매일 2차 나간다.
5. 로컬 ktv
- 다양한 종류의 바바애들을 다 만날수 잇다.
- 2차를 안나가는 바바애도 때때로 있고 술집안에서만 떡을 칠려는 바바바애도 있다.
- 나름 무대가 있어 혼자가도 쇼를 보면서 즐길수 잇다
- 바가지 쓸 확률이 높다.
6. jtv
- 일본으로 일하러 가기전 워밍업으로 일하는 바바애도 있다.
- 기본적으로 2차를 나가지 않는다.
- 머리가 좋은 바바애만 여기 술집에서 살아 남을수 있다.
- 2차를 나가기 싫어하는 바바애들이 다수 여기서 일을 한다.
- 다른 2차를 나가는 술집 바바애를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 일본말을 잘하는 애들이 많다.
7. 프리랜스
- 어디에서 소속되어 있지 않고 페이스북, 다른 채팅 사이트를 통해서 남자와 만남을 가진다.
- 떄로는 가이드와 연계되어 가이드 겸 애인 역할을 하는 경우도 있다.
- 역시 2차 나가는 술집 바바애들을 무시한다.
- 가끔식 남자 만나 떡을 치니 민간인인가(?)
8. 민간인
- 용기 잇는 남자만이 만날수 잇다.
- 아는 사람을 통해 만나던지 mall 같은 데서 과감하게 대쉬해서 만난다.
- 민간인을 만나면 머리가 좋은 남자 아니면 다른 바바애를 만나지 못한다.
* 바바애의 50%는 다 미혼모이다.
왠만큼 생겻으면 기둥서방이 있거나 애가 있다.피노이들도 이쁜 바바애는 그냥 내버려 두지 않는것 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