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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벗들~~~

작성일 13-04-0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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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75회 댓글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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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마간다 카페에서 알고 지내던 벗들과 날이 새도록 술을 마셨다.....

 

1차는 낙지....2차는 맥주광장...아마 산미겔을 원수진놈처럼  무식하게 먹었다.....

 

3차는  한국에서 다섯손까락 안에드는 키타리스트 준기형 과  양주를 먹고 벗들은 각자 집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은 만남이었다...한친구는 요즘 영화작업에 몰두하고있었다   그 영화가 잘되기를

 

개인적으로 바라며 아울러 항상 좋은 일만 생기기를 바란다...

 

그 친구 왈 ^^ 이번 행복나눔켐페인에 송금을  한다고하여  역시 한국사람은 누구나 할것없이 가슴에 항상

 

정을 묻고 사는것같다.....

 

한친구는  음악활동이 대단한듯 하였다..  아울러 항상 밝은 모습과  씩씩한 모습이  나는 부럽다....

 

개인적으로 그 친구와 연이 된다면 조그만 사업을 그친구 아이템으로 하고 싶은데  아직은 잘 모르갰다.....

 

나이 50넘어서도 인생을 잘모르갰다...허나 열심히 사는 지금 나의모습에 후회는없다...

 

나 개인적으로 이번 행복나눔켐페인이 잊혀진 벗들이 많이들 동참하였으면한다..

 

한사람 한사람 조그만 모금이 행복나눔에 큰도움이 되고 아울러 서로간의  우의를 다지는데 모태가

 

되었음한다......

 

필리핀을  안지는 얼마안되었어도 참 열심히다녔다..참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난듯하여 기분이좋타...

 

그러한 친구들이 지금도 카톡또는 전화로  안부를 물어올때 나는 행복하다....

 

운영자 호그니/ 마간다의 지휘자 력셜맨 장가가서  자식들이 결혼할때까지 카페활동을 하며 좋은 인연을

 

만들고싶다..  그럼 나는 넘들의 백부가 되는것이네 ㅎㅎㅎㅎㅎ

 

나 자신이 준비가 되어 있어야 남을 밭아줄수가 있다..    남에게 먼저 밭으려하지말고  주려고 하는 마음을

 

항상같고싶다

 

여기서 나는 한회원을 이야기하고 싶다 항상 마간다를 모니터하는 팔계 나는 이 회원이 부럽다...

 

참으로 열심히산다...아울러 참으로 열심히 즐길줄안다.. 요트도2개나있다  얼마전에 미국에서 켐핑카를 들여왔다.

 

가족을 위하여 켐핑카를 샀다고한다...한편으로 샘도나지만 내친구이기에 축하를한다....

 

마간다회원 대다수가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필리핀에서 피곤한 몸을 풀고 열심이 엔돌핀을 축적하여

 

한국에서 일하기를 개인적으로 바람니다....

 

이번 행복나눔켐페인에 왕성히 활동하는 회원님들은 물론 잊혀진 회원들도 동참하기를 개인적으로 바라며 ..........

댓글목록

필어게인님의 댓글

필어게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웬지 가슴 훈훈해 지네요....나이를 먹을수록 친구가 그립죠....윗분처럼 저도 거기가서 사는것이 꿈인 1인...^^

단 마닐라는 시로요...ㅋㅋ

id설인님의 댓글의 댓글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넘 바빠서 스퀘줄잡기가 어렵네 26일 오후뱅기 세부 28일 아침뱅기 서울 넘 빡빡하네 자우단간에 통화하자구~~~~~글고  항상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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