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필리핀에서 만나 바바에 집에놀러간일이 생각나네요 > 자유 게시판

여친집에 놀러가서 이런저런 사연들 모두 즐거운 추억이 있는듯합니다..  ㅎㅎ

요즘은 태국쪽으로 많이 기운다는 ..
방필 8번째인데 9번쨴 마간다를 잘 활용해봐야겠습니다

^^*~

부럽습니다 ㅎㅎ

ㅋㅋㅋ 눈떠보니 아버지가 물끄러미...ㅋㅋㅋ

아버지 왈 " 자넨 이미 사윌세~"//ㅋㅋㅋㅋ멋지십니다.

전...아직 가족이 함께 있는데는 못가봤고...혼자 나와서 사는애 집에 가봤는데...한 유닛에 4명이 살더군요 ㅋ 원베드 타입이였는데 ㅋ

아버지가 처다보고 있다는거 아무리 필리핀이지만 난감하셨겠네요 ㅋㅋㅋ

집 방문후 부터 마간다는 오픈 마인드가 된다는 사실을 아시는지요!!!

헐~~아버지....

뭐 다 속물 같은 애들만 있는게 아니니 좋은 추억 만드시고 오셔서 다행이네요 ㅎㅎ

gg 집에 안가는게 좋은데.,.

저두옛날에 월세1500페소짜리집에서한번 잤다 몸살걸렸던기억이ㅠ

저도...친구따라 친구 여친집에 가본적이 있는데...걍 한번은 경험해볼만한데 두번은...안할 것 같네요

헐~ 아버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