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득..ㅠㅠ
작성일 13-05-2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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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고호랭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46회 댓글 30건본문
문득 깊은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에 눈을 떳는데
시원한 새벽바람을 맞으니
세부에서 밤새놀고 나오면서 느꼈던 아침의 시원함과 상쾌함 딱 그 기분이 느껴지네요
갑자기 급 땡김이 느껴지는게 이게 오라오라 병인가요?ㅎㅎㅎ
작성일 13-05-25 06:29
문득 깊은잠을 자지 못하고 새벽에 눈을 떳는데
시원한 새벽바람을 맞으니
세부에서 밤새놀고 나오면서 느꼈던 아침의 시원함과 상쾌함 딱 그 기분이 느껴지네요
갑자기 급 땡김이 느껴지는게 이게 오라오라 병인가요?ㅎㅎㅎ
네 맞습니다. 얼마 안가셔서 티켓 끊으실듯...ㅋㅋ
간신히 참고 있습니다 ㅠ
요즘 저는 머리가 무겁고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그런 아침을 맞고 싶읍니다...
확실히 술을 자제하시고 운동하신담에 자면 상쾌하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술 참는게 힘들어서 그렇지요 ㅎ
ㅎㅎㅎㅎ
죽을거 같아요 ㅎㅎㅎ
전 막탄공항 나갈때 뙇!
그 느낌 또한 방필하는 이유중에 중요한 이유 가지 이지요 ㅎㅎ
오라오라병... 이거 나라에서 1등급으로 분류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보험도 아니되는 질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험처리 해줘야 합니다!!!
보험회사에 건의해야 됩니다 ㅋ
ㅎㅎㅎㅎ 건의 하고 싶네요 진짜 ㅎㅎㅎ
전 이미 완쾌 했는데..ㅋㅋ그느낌을 잊어버리는게 중요하세요..ㅋㅋㅋ
완쾌되었다가도 다시 찾아오는 불치의 병 오라오라병 ㅎㅎㅎ
아이스휴님 어케 완쾌하셨죠?
완치가 아니라 잠시 호전되있는거 같아요 ㅎㅎ휴
ㅎㅎ
ㅎㅎㅎㅎㅎ
ㅎㅎ 즐거운 월요일되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도 방필후 한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오라병이 걸려, 적응 못하는 1인입니다 ㅠㅠㅠㅠ
힘드시겠요ㅠㅠ 그 맘 이해하는 1인입니다
휴~~~오라오라...정말 무서운 병이죠...에궁
정말 불치병 ㅠㅠ
확실합니다... 그래서 저번 프로모 3월달에 질러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
전 프로모도 놓치고 무엇보다도 세퍼는 무서워서 못타겠다는 몸이커서 너무 불편해용 ㅎㅎㅎ
계속 오시길 오라오라
가야되는데...ㅠㅠ
네~에~맞네요...ㅋ...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