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중독....
작성일 13-05-30 07:11
작성일 13-05-30 07:11
마간다카페는 언제나 초보님들도 환영합니다...
그리고 느껴지는 뉘앙스가 절대 하수가 아니신듯...
은둔고수의 포스가 느껴지네요...^^
은둔 고수 맞슴다..
와우 부럽네요
와우 치밀하십니다...테이블에 적은돈도 좀 올려놓는 방법....ㅎ 근데 일전에 제팟은 적은돈은 놔두고 가방에서 큰돈 가져갔다는...ㅋㅋ
형님... 분명 슬픈글인데... 왜 이렇게 웃음이 날까요? 제 사악한 마음일까요?
다음은 루손을 점령 하세요...
제 경우는
돈은 놔두고 한국에서 가져간 담배와 팩 소주를 손대더라고요~
허긴 우리가 외국 담배로 생각하듯 그쪽 입장에서는 양 담배겠죠?
은근 고수님이시네요 ㅋㅋ
ㅎㅎㅎㅎ
저도 그래서 어딜가나 애인을 데리고 다니죠..물가가 싸니깐..ㅋㅋ전 빨리 질리는 스탈이라서 필을 빨리 빠져 나온듯싶네요..ㅋㅋ
고수 인정~~ 많은 이야기 보따리 푸세요~ㅎ
고수가 어디있고 하수가 어디이겠습니까~ 세부의 추억도 몇개 있는데 오래전 일이네요.. 한 4년전...
최근 좋은 정보점 공유해주세요ㅎ 다음달에 세부 놀러가는데여 ㅎ
다섯달전이랑 바뀐게 많을꺼같은데
근데여.. 세부에서 방을 임대하여 사용하였다면 대체로 예산은 어느정도였는지여?? 민박과 비교시 어떤 의견이 있는지도 부탁드립니다.
해볼거 다 해보셨으니 고수 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