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이 39명이래요 지금아마 한명더 구하는 듯.. 부럽삼..
작성일 11-05-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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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석이버섯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32회 댓글 47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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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1-05-2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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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합니다..근데 부럽지는 안습니다..돈을 얼마나 벌어야 할까요..
뭐...대단한것 같긴 하지만...저도 부럽지는 않네요^^ 조강지처 한명이면 족하죠~
아마 부인사이의 암투가 치열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저런 부인들...두고 싶지 않아요..^^;
와우...한집에 살다니..대단하네요..
다다익선^^
부럽삼....ㅠㅠ
부럽다기 보다는 엽기적이네요.....ㅋㅋ
전에 TV에서봤던 사람이네요~부러움반,어이없음반...ㅎㅎㅎ
부럽긴 부럽군 ,,,
솔직한 얘기로 어찌 관리가 가능할까??? 다른것은 몰라도 요게 대단하네여..
완전 엽기네요.. 이해가 안가네..
부인이 39명이면 부러운것은.. 그다지
자식까지 합쳐서 먹고 살려면 ㅌㅌㅌㅌ
후미 대단 하네요. 근디 부럽지는 않다는 ㅋ
대단 하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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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사람이군요..전생에 나라를 구했나..ㅋㅋㅋ
전혀 부럽진 않네요.. 뭐든지 과하면 넘치는법..
어떻게 39 다 관리 한담 나이 그런데 세기는 센가 봐
그냥 대박!!
무슨 한 동네사람 기념 사진인 줄 알았네요.....ㅎㅎㅎㅎ.....
부럽군여...
힘이 장사군..ㅋ
여친 39명이면 몰라도.. 부인 39명은 좀 -_-
이거 다 어떻게 먹여 살리려고..-_-;
대단하다는 말밖에...
에효~~
크 능력 좋네요.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_~;;;
능력이..아주..... 대단하시구려..
어이없네요. 정말. ㅡㅡ
능력 좋다~~~~
뭐죠 ㅎㅎㅎ 와 그냥 종교집단으로 보이네요..
예전에 아는 지인이 해준 이야기가 생각나내요... 지인-현지 친구가 할아버지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집에 갔어. 집이 빈민가 안에 있더라고.. 친구가 이렇게 힘들게 살줄은 몰랐는데... 하여튼 마을에 잔치가 있었대.. 온동내 사람들 다나와서 돼지 고기 한마리 잡아서... 파티를 하는데... 알고보니 할아버지 생일축하를 위한 가족파티였대... 마을 모두가 한 가족이래...
그럼 그렇지 교주구나....
이게 가능? ㅋㅋㅋ
대~~~~ 단하다
근대...부럽지가 않네요..
참 희한합니다 ,,,,
여인들의 삶을 생각하면 좀 씁쓸합니다...하지만 본인들은 행복하다고 생각할지도..
자식은 몇명일꼬? ㅎㅎ
막상 저렇게 살면 부인만 신경쓰느라 하루가 다 갈것 같다..ㅋ
빨리 40명 채우셔야할텐데요
질보다 양이네~~~~
정말.. 질보다 양이네..
ㅋ
대박
와 많네요... 돈도 많으신가봐요...한끼에 닭30마리....
살아있내..
와우~~~~~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