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녀와 GRO 쉽게 구분하는 방법(그냥 써 봅니다.)
작성일 11-08-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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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생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380회 댓글 55건본문
현지에서 조금 머무신 분들은 민간녀 작업에 대해 관심이 많이신 것 같아 아주 쉬운 구분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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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로 확실하다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지만 그래도 경험상 어느 정도는 맞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냐.. 별거 없습니다. 예를 들어 쇼핑몰이나 전 극장을 좋아합니다..
좀더 확률을 높이려면 조금 고급스러운 극장으로 영화를 보러 가세요..
그리고 바바애를 혼자 두고 화장실 가든지 뭘 사든지 일단 혼자 있게 두세요.. 그리고 거리를 두고 관찰해 보세용..
뭘 관찰 하냐.. 현지인들이 말을 걸거나 작업하는지를요.. 보통 10분을 넘지 않습니다..
우리 회원님들은 분명이 아주 예쁜 아이를 될꼬 다니겠죠.. 그럼 그들 눈에도 아주 이쁩니다.
필리피노의 작업의 특징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일단 찔러보는 특징이 있죠..
근데 이걸로 어떻게 구분하냐..
이건 한국에서도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술집녀나 날라리는 그냥 지나가도 술집애구나 아니면 날라리군 등 느낌으로 알죠..
보통은 다 알죠.. 얼굴에 나 술집 나감 써 있는 것도 아닌데.. 대충 보면 그 포스를 느낄 수 있죠..
필리핀도 그렇다고 합니다.. KTV 애는 대충 다 안다고 합니다.. 제 친구한테 어떻게 아냐고 물어 봤는데.. 그냥 느낌과 옷 등으로 안다고 합니다. 우리하고 같은 경우죠..
그리고 그런 느낌을 가진 아이는 이뻐도 작업 안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렇지 않나요. 특이 좀 있는 집 남자는요.
아 나이트나 술집에서 실험은 피해 주세용.. 그땐 우리도 이쁘면 아무나 작업하듯이 필리피노도 함 하려고 꼬시는 것이라고 합니다..
100%로 다 확인이 가능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쉽게 어떤 아이인지 어떤 느낌을 주는지 평가가 가능합니다..
함 해보세요.. 엄청 들이되면 내 여친이 정말 이쁘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본인도 어깨에 힘들어가고.. 쇼핑몰 다닐 때 팔짱끼고 다녀도 다들 부러워하는 눈으로 쳐다봅니다.
한국도 그렇지만 KTV 애들 팔짱끼고 다니면 속으로 다 욕합니다..
우리도 룸 애들이 외국애덜 끼고 다니면 욕하듯이요.. 필리핀이 아무리 KTV 가 많고 망고와 여자로 돌아가는 나라지만 일반인들 입장에선 다 속으로 욕합니다..
자존심도 엄청 센게 필리핀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다른 것은 혼열이 인정받기 때문에 제대로 된 커플은 정말 부러워합니다.
PS: 여친한테 다른 사람이 특이 필리피노 따위가(이런 생각을 갖고 계신 회원님은 없으시죠) 작업건다고 자존심상하거나 화내지 마세요. 원래 작업에 대해 관대한게 필리핀의 특징입니다..
오죽하면 남자들하고 함께 온 여자한테 혹시 남자 친구 있나 물어 보고 작업이 가능하겠습니까.. 그냥 웃으시면 가서 그녀는 저의 여자 친구 입니다. 하시면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덤으로 정말 이쁜 여자 친구 두어서 부럽다는 말도 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