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에한테 선물로 랩탑사간다고 했는데, 저 잘한거 아니죠? ㅠㅠ > 자유 게시판

빠살루봉 신공으로 렙탑이라...
저처럼 매번 초콜릿이나 간단한 선물 사가는 사람들에겐 더이상 빠살루봉이 효과를 못보는 날이 올거 같습니다...^^*

고백하지만....
민간인 친구에게 딱한번 안비싼 핸폰 하나 사준적 있긴 있네욥.....ㅠㅠ

@호그니 죄송합니다. 제가 인플레이션의 주범입니다..ㅠㅠ

아이디가 천사인데 팍팍 쓰여~~~  자고나면 주가 떨어지는 것도 수천만원인디..... 아 그런데나 팍팍 쓸 걸~~~~ ㅠㅠ

호갱님 돼시는거 같은데 ㅡㅡ"

갠적으로 바바애들과 어울리지 않는저 저랑은 관계없는 일이군요 호그니님 @@

제 여친 8,000페소짜리 중고폰 사준게 제 역사에 한 획을 긋습니다.

제 여친에게 주는거라 하나도 안아깝더군요.

하지만 랩탑을 바바애들하테 주실꺼면 쫌 아까운데요 ㅎㅎ

호그니님 말씀처럼 ㅋㅋ 세부 아이들도 곧 마닐라 아이들 따라가는 날이 올듯 합니다.

능력이되면..팍팍 쓰세요..ㅋ~..본인이 즐거우려 쓰는거쟎아요?

@ 가족은 세부에 / 부디 바바에 부터 만나보시길 바라겠습니다....^^ / ( 아.. 이거 바라면 안돼죠...ㅠㅠ )

@ 알럽세부 / 전... 항상 만나는 친구가 다 제 여친입니다....^^ / 그래도 아깝습니다....^^ / ( 꼬리봇...ㅠㅠ )

@가족은 세부에 /가지고 있는 주식은 이미 1/3 토막 나서 그냥 뭍어두고 있어요.
@Derek Kim    / 호갱은 되기가 싫어서.. 어케든 그만큼 뽑아내고 싶어요..
@iLoveCebu  /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7월 14일 여의봉님과 함께 있던 대한건아중 한명입니다.
                      그리고, 이 바바에는 그때도 있었구요... 기억 나시나요?
@dempster    / 그나마 위안이 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랍탑은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네요....

와이프도 아니고...

장차 부인이 될것도 아니데....

단지 한번 만난 이유로 랩탑은....

그럼 ㄴ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만일 한국에서 여친이 랜탑 사달라고하시면....

흔괘히 "그래 알았어 하나 사줄께"하고...

콜하게 사주시는 편입니까?....

그렇다면 사드리세요....

그렇지 않다면....

기내에서 간단한 기념품 하나 사다주세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눼~ ㅡ,.ㅡ

사주고 싶으시면 사주시면 됩니다. 한국 여친에게도 그럴거냐 이런말로 비교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님이 만족 하시는대로 마음 가는 대로 하시면 그게 본인에게 최고 입니다.

@닐정 / 당연히 안사주죠..ㅠㅠ 기분나쁜거 없구요.. 비싼거 아니고, 그냥 싼 넷북정도는 괜찮을거 같아서요..
@iLoveCebu / 그때, 팟에 정신이 팔려 iLoveCebu 님을 몰라뵜어요..ㅠㅠ

흠... 전 반대 합니다... 저희 같은 애들은.. 어찌 살으라고... free하게 만들어주세요... 그 친구들도 랩탑 소문나면 사달라 할껀데...ㅠㅠ

이건좀 과하다 싶네요 ;;하하 능력이 됬으면 좋겟다 나두 ㅠㅠ

이래서 바바에들의 눈이 높아지지 않나 싶네요..........갠적으로 약간의 반대의견을 드리고싶네요.....

처음에 잘 못 인식을 주면 계속 그리 해주는 것으로 알죠.
아마 점 점 더 비싸고 좋은 것을 요구하게 될 겁니다.

좋은걸 사주시고픈 마음은 이해하지만 랩탐은 조금 지나친 선물이 아닐까 조심스레 의견을 내놓습니다...

좋은거 다 해주고 싶은 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조금 더 참아보시징..ㅠㅠ 저도 필핀 친구 만나면 다 해주고 싶은게 사실이나 그렇지 않아도 너무 잘하고 착한것이 이뿌더라구요...

헐..........

음 너무 과한거 아닌가요 ㅋ 간단한거 사주시는게 더 나으실듯

과한걸로 결론 났습니다. 하지만 본인이 사가신다면 막을 수는 없죠. 랩탑 다음은 뭐가될까요?
랩탑 안사주는 저는 캄보디아나, 미얀마쪽으로 알아 봐야겠습니다.

인플레이션 주범맞네요ㅋ

그냥 화장품류가 나을듯요 ㅋㅋ

글을 읽어보니 처음 만나는 사이 인데 렌탑은 쫌~~~~
필녀가 생각보다는 고수 필이 납니다.....
필리핀에 많은거 2가지가 바나나와 바바애 입니다....
첨 만나실때 올인이 아니길 조심히 기도 드리옵 나이다 .....

그냥 맘 가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과하십니다.

사줄수도 있고 안사 줄수도 있고 그렇죠 ...
하지만 이왕 그정도를 사준다고 맘 먹었을때는 이왕이면
검증(?) 이 된 분한테 주는게 좋다는 생각은 듭니다.
여친이다 할정도면 더 좋겠죠... 허나 이부분에 대해선 전 할말이 없는 죄인입니다.
일일히 다 나열할수가 없습니다.
현명한 판단 바랄뿐입니다.

@울프천사 님 7월 10일이 아니라 7월 14일 같이 있었다구요 ?

나 또한 필녀들 4명한테 핸폰 선물 해주었습니다.. 첫번째 4000 P 짜리 ... 두번째 필녀 2000 P .. 세번째 마닐라 필녀 7000 P

(마닐라 필녀한테 제대로 내상당함) 그리고 7월 세부 방필때(7월 15일 아얄라몰에서 사줌) 진짜 내 여친 (5개월 사귄 ) 4000 P 이렇게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몇번 안보고 사준 위의 3명한테는 전부 내상 당하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좀 저렴한 가방이나 지갑등도 매우 좋아합니다..

좀더 사귀다가 정말 애인같이 소중하게 느껴질때 사주시는 것이 좋을듯 ~~

난 중국 에서 사업할때도 매우 여려번 만나서 가까워 졌을때 노트북 사준 중국 샤오지에(아가씨)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주 만나고 나서 서로가 매우 좋아한다고 느낄때 사주었지요..

고급 빠살루봉 신공은 좀 더 있다가 ~~ㅎㅎ

아.. 전 한국에 중급 핸드백 사줬는데...
다들... 좋은 선물 많이 하시네요~~

이틀보시고 두번째 보는 거라면 심한거 맞네요.. :)
머, 이 번에 랩탑을 사주시면 담번에 머가 될지..  다음번에 기대를 못채워주면 어떻게될까요...?
앞으로 보나 뒤로 보나 별로 안 좋은 선택이지 싶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이생기면 무언가 사주고싶은게 남자마음이죠  그러나 그게아니라면 뇌물? ^^*

사주고 싶으시면 사주고 싶은 사람 맘대로 하는거죠,
근데 딱 1번 만나고는 조금...거시기 하지 않으신가요? 어떤 애 인지도 모르는데

엄청난 고가품을 ㅎㅎㅎ 머 아깝지 않은 상대라면야~관계없지 않을까요?

헉.. 출근해서 글을 보니, 이렇게 많은 분들이 글을 달아주셨네요..
제가 너무 쉽게 생각한건지... 노트북말고, 넷북은 20~30만원정도 하니까.  그렇게 고가라고 생각하지는 않았거든요..
그 바바에가 랩탑얘기하기 전까지는 향수랑, 화장품 정도 사갈 생각이었거든요..

@여의봉 / 7월12 ~ 7월15 같이 계셨잖아요.ㅠㅠ  얼마전에 한국에서 양꼬시도 같이 먹었는데. 벌써 잊으신거에요?
              저 마지막날 가기전까지 만난 바바에 기억하시죠? 그 애에요..
              여의봉님이 보시기에 그애 고수 맞죠? 
@오늘부터 / 한국에서 중급핸드백도 10만원은 그냥 넘지 않나요??? 전 고급랩탑이 아니라. 저렴한 넷북을 생각한거였거든요..
@이카      / 이번에 랩탑사주게 되면, 다음에 만나게 될지 안될지도 모르지만, 더 큰걸 요구할게 뻔한데..
                그렇다고 이미 사준다고 말했는데, 지금와서 못사준다고 할수도 없고 고민이네요..
@잭필드  / 검증 안됬어요..ㅠㅠ
@이상화니 / 제 성격이 머 하나테 꽂히면, 앞뒤안가리는 성격이라서..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정신 차려야 겠네요.

필핀 선수녀들...
초보때는 전화하고 싶은데 로드가 없다고... 로드카드 번호날려달라고 하다가...
좀 더 레벨업 되면 어제밤에 갑자기 전화기가 고장나서 연락 못했다, 전화기가 자꾸 고장난다, 전화기 잃어버려서 친구전화로 연락한다 등 결국 핸펀 요구...ㅋㅋ
대개 핸펀까지인데... 랩탑까지 파사루봉으로 날리시면 앞으로 다른회원들 세부는 못가요~~ ㅠ.ㅠ

정답은 옥션에서 파는 땅콩초코볼 입니다. 키로에 만원도 안합니다...양도 많고 싸고...ㅎㅎ

더패이스샵 화장품이 좋을듯 합니다^^

@울프천사 브라더 누군지 알겠네 ..ㅋㅋ 그 필녀가 고수야 고수 ......당하면 안되지...

아직은 좀 이른것 같은데 ~~ 몇번더 만나고 ...

넷북은 20~30만원대 이지만 그 필녀 반은 작업녀라고 보면 되고 후에 만나는 우리 대한건아들이 부담이 커질것이 뻔한 이치..

(아마도 세부에서 소문이 쫘악 퍼질것)

20~30만원을 우리나라 기준으로 보면 얼마 안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며 항상 필핀을 기준으로 생각해야 함..

필핀에서 이돈이면 거의 2달을 일해야 마련할 수 있는 거금이니까 ...

그러나 그래도 선물해주고 싶다면야 알아서 하시게나 ....ㅎㅎ

그럼 갈수록 세부 가는 다른 대한건아들한테는 부담이 가중될테니.... ㅎㅎ

@여의봉 / 음. 제가 다른 대한건아들에게 부담을 줄수는 없죠.. ㅋㅋ
              여의봉님 10월에는 세부 가실 계획 없으신가요? ..
              전 10월27일 밤 비행기로 세부로 갑니다.

이런~~절대 사주시마세요~~진짜 다음 타자들 힘듭니다~~

네~ 호갱님~~ 봉되겠습니다.... 농담이구요... 정에 약한것이 남자군요...

윽....
어떤 바바애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쇼핑몰에서 하루 8시간 꼬박 서서 일하는데,
하루에 120 페소에서 140페소를 일급으로 준다네요..
정말 누구는 대박이네요..ㅎㅎ

저도 바바에를 만나고 싶네요

@ 다그래 / 음.. 흠... 그... 그거 제 빠살루봉 1호입니다....ㅠㅠ
이거.. 나중에 제 빠살루봉 목록을 한번 좌악... 펼쳐 봐야겠는데욥...??
뭐.. 나름 너저부리 할수도 있지만... 실속 있는 친구들은 오히려 더 반갑게 맞아주는 그런 빠살루봉....^^ /

@ 울프천사 / 이미 사준다고 하셨어도... 찾아보니 안되겠더라.. 라면서 쏘리 한방 날려주면 됩니다...^^*
원래 필핀 아이들 잘하는 말이거든요....^^*
쿨하게 쏘리한방 날리신후.. 빠살루봉 저렴한걸루 다시 고려해 보세요...^^*
절대 창피한일 아닙니다....^^*
갸들이야 줘도 안줘도 그만인 심정으로 찔러 보는게 대부분이니까요...^^*
그래도 만약 선물 가지고 뭐라고 투덜 댄다면...
그냥 다른 친구 찾아보는게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인데요....^^*
참고로 저와 꾸준한 만남(?) 을 가지고 있는 진돗개 A 양은....!!
초콜렛 하나만으로도 좋아합니다....!!
아... 이젠 약발 떨어져서 두봉다리 이상은 줘야겠네요...ㅡ.ㅡ;;

흠..빠사루봉은 과연 어느정도로란 주제로 토론이 지속되고 있네요^^ 댓글읽다보면 어느정도 해야될지 가늠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호그니 / 아.. 정말 쏘리라고 한방 날려주면 되는건가요? 그러면 좋을텐데...
              이놈의 맘이 약해빠져서.. .
              저도 뭐 갖고 싶냐고 물어볼때, 얘가 대뜸 랩탑이라고 말할줄 몰랐거든요...ㅠㅠ
              언제 시간 되시면, 빠살루봉 목록을 펼쳐봐 주세요...

음~~역시 호그님이 최고 이십니다.....ㅎㅎㅎㅎ.....감사합니다....

7/15일이면, 혹시 저랑도 같이 뵌적이 있나요?
세부는 좁은 동네라 소문이 금방 퍼질 것 같은데요?
랩탑...
저 여기 마닐라에 있는데, 마닐라 바바애들 장난 아니네요...

후발 주자들을 위해서 자제 하심이.. 쏘리하다에 한표~!!

마부하이 님의 바바에 마스터 전개도(?) 생각나네요. 전 돈이 없어서 문제해결이 안되네요.

@울프천사 브라더 ...... 10월 27일이라 ... 한번 일정을 보자구여....

@lybro 브라더 .. 울프천사 친구가 중국사업하는 내가 전번알려준 ... 여러번 만난사이 ..ㅎㅎ

마닐라에 적응은 잘했는지~~ 아무쪼록 내상 당하지 않고 잘 ~~

저도 전에 랩탑 뺏길뻔 했습니다.
곳님들의 도움으로 정말 쏘리 한방 날려 주고 말앗는데 지금와서는 정말 잘했다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변치 않을 애인이라 생각 될때 주세요

아~그렇군요. 여의봉 형님, 마닐라에 와서 내상도 입었지만, 마닐라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한국에서 오신분들 2분과 즉석 번개로 같이 놀고 있습니다.

돈아깝6소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셔야할듯

나도............안사주겠지...............

왜 그러세요................

ㅎㅎ
앞전에 운영하던 레스토랑 최고 월급을 받는 주방장이 8000페소.. 메니저 10.000페소
매니저 월급보다 쌔네요 -0-;;
김치 담글때 엄청 고생하던 주방장 생각이 문득나네요 ㅎㅎ

하지만 좋아하는 누군가에게 먼갈 해주고픈 맘 이해합니다 ㅎ


그나저나 다그래님 옥션 땅콩 초코볼에서 빵~ㅎㅎㅎㅎㅎ

너무 비싼 선물을..;

쏘리하면서 꼭 참으셔야해요~~~~^^

사실거면 한국에서 사지 마시고 마닐라에서 사세요..거기가 더 싼거 같아요

안사준다에 한표입니다.

정말 님을 좋아하는 바바애라면 2번만나구 랩탑 사달라구 안할꺼예요^^;;
제가 세부에 2달정도 있으면서 만난애는 500페소 짜리 청바지 하나 사주는데도 비싸다구 딴대가자고 했어요
그여자애 다음에 세부다시 방문했을때 새벽에 공항까지 마중나옵디다~~ 비싼물건 사준다구 좋은건 아니라구봐요
그리고 일단 찔러보는게 얘네들 습성이라..

만약 사준다면 봉된다에 한표~!!!!

...쎄군엽...;;

랩탑은 좀ㅋ 그냥 화장품 하나정도가 적당할듯 한데요

와~! 봉이닷;;

후훗.... 저렇게 가는거구나...

이미 내뱉은 말이니 어쩔수 없이 사가셔야 할듯~ㅎㅎ
보니까 조카들이 가지고 노는 뽀로로 랩탑있던데 그거라도 사가심이~^^농담
`저도 여친(진짜고 민간인) 돈같은거 안보내주고 랩탑(넷북)사줬습니다~ 저랑 챗하기 편하게 사실 제가 편하자고 사준것도 있지만요~
근데 그것도 사귄지 8개월이상때 사줬습니다~
첨부터 넘 좋은거 사주시면 내상당하실수도 있겠네요... 나중에는 겔럭시s2사달라고 할겁니다~ ㅎㅎ
그냥 이번에는 다른거 사주시고 다음에 사주겠다고 하세요~ 사주면 엄한놈이 쓸지도 모릅니다~^^*
그럼 잘 판단해서 결정하시길~

참 한마디 더요~ 필핀애들은 이번에 100원 팁을 줬으면 담에는 적어도 100원이상을 바랍니다~ 안해주면 오히려 욕하져 ㅎ

출근해서 글을 보니, 많은 분들이 답을 달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반대를 하셨네요.. 역시나 제가 바보짓을 한거 같네요..
일단 이번에는 미안하다고 얘기를 해보려구요.

좀 과해보이는 듯...

허허;; 진짜 좀 과한거 같습니다. 물론 글쓴이 님의 자유이시지만;;

많이 과한듯....ㅋ

저렴한 랩탑이라고 해도 30만원 이상일텐데...
과한 것 같습니다.

오라오라.. 오라오라 ㅋㅋ

경제적인 여유가 좀 되시는 듯 하시네요....

본인이 여유가 돼시면은...    괜찮쵸  ㅎㅎ

여러번 가셔서 만나보시구 진짜다 싶을때 사주시는게 좋을듯하군요.

훔..공부가 많이 됩니다. ㅎㅎ

첨이라 용어를 잘 모르겠네요, 바바에가 뭔가요?

스케일이 크게 주시는데요?ㅎㅎ

생각같아서는 그보다 더한것도 해주고싶죠
하지만 그네들 수준과 형편에 맞는금액의 선물이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한번은 만족하겠지만 그다음 또다른사람에게도 과연 만족을 주려면
그보다 더나은 준비를 하여야 겠지요
그러면 그네들도 힘들고 저희도 힘듭니다
일정기준 금액 서양사람들은 나름 철저히 지키는것
같아요

저는 아직 랩탑 없는데..ㅡㅡ;; 사야되는데 바바애보다 못하다니..

과잉인듯 합니다. 세상 살이에 답은 없는듯..

저도 선물해봤음

kk

잘 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