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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스트릭님과의 벙개...

작성일 11-10-1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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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부파파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065회 댓글 1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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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팝입니다..^^*

오늘 스트릭님과 스트릭님 일행분들(화**제약) 인분들과 조인을 했답니다..

첫만남은 트리쉐이드에서 했는데 제가 시간을 잘못 알고 6시에 가야할걸 5시에 간죄로..

왠 엄한분들 맛사지 받고 있는데.. 가서는 제가 세팝입니다.. 했더니..

눈이 둥그래 져서는 뉘신지.. 하는 바람에.. 정말 개망신 당했답니다...

여친과 대동을 하였기에 별로 지루하지 않게 같이 맛사지를 받으며 시간을 보내고..

 

트리쉐이드 스파 맛사지 밖에 마간다 삘로 담배를 태우시는분이 계시길래..

저분이구나 하고 달려가 인사를 드렸더니.. 역쉬...ㅋㅋ

그러고는 맛사지를 두시간 가량 받고.. 끝날 무렵 알럽세부님도 오셔서 +조인

그런후 금AA BBQ로가서 고르는 재미 31으로 맛난 식사를 했습니다. 

전 bar를 가야하므로 여친을 보내고 돌아와서는.. BULLDOG으로 고고싱..

 

그전에 도미닉횽님께서 연락 주셔서 +조인 그리고.. 크루즈님이 연락주셔서 +조인

그렇게 총 9명이서 불독에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재미나게 논 스토리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그이유는 염장 지르냐는 소리 듣기

시러서 입니다..

 

그러고는 알럽세부님이 드랍을 해주셔서.. 펌프로 이동... ^^

스트릭님을 포함한 모든 분들 여자 조인후.. 각기 집으로.. 이동..

전 제 여친과 집으로 왔답니다..

 

낼 모레면 고박 마닐라하는 제여친..ㅠㅠ

고맙게도 제 친구들이 왔다고 자기 친구들 다 끌어모아서 펌프에서 기다리고 있더군요..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필피나의 약속개념은.. 그닥...

고맙다.. 한나..^^*

너무나 많은 한나가 살고 있기에 어라.. 내가 아는 한나 아냐? 하시는분 안계시길 바랍니다..^^*

못쓰는 글이지만..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당...

 

댓글목록

조율님의 댓글

조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마간다카페 회원이 된 후 지난 달 첫 방세부에서 내내 내상만 당한 1인 입니다.
복수하러 가려고 하는데 도움을 좀 청해도 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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