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쵸
피노들은 공짜로 제티비애들 냠냠할거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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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이제...론박사님 연구는 언제 끝나시는지....
논문 발표 기다리는 1인입니다~~

아직도 레벨업할렴 한참입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그런 글을 쓰는 거죠.. 한국으로 치면 떡값이 50~200만원인 셈입니다.

필 에서 외국인 출입 가능 업소 ..떡. 가격 인데,
그것을 비교 한다는것이..

듕국놈들때문입니다.. 듕국놈들 이제 필에서 쫒겨난다하니 마간다 회원들끼리라도 가격안정화 될때까지 가격후리칩시다!!

결국 수요와 공급 논리로 지금 이렇게 된거죠...
대략 10년 전부터 꾸준히 오른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찾아오기 시작하고
국내 역시 저가항공사들 많아지면서 사람 몰리기 시작하니
그때부터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이 따오질 못했어요...
특히 코로나 이전에는 마닐라 기준으로 갈비집에서도 별로인 아이들이 지직스에 출근하니깐 중국형들이 데려갈 정도이니
그만큼 수요가 엄청났다고 볼수 있죠...
모든 것의 발단은 대륙의 물량공세라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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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 워츠업 아고고  긴밤  아가씨 7000바트  바2500 바트 = 9500바트 * 38 =36만원

파타야 soi6 바  아가씨 5000바트 바 2000바트  = 7000바트 * 38 = 266,000원
 
상대적으로 태국에 비하면 훨 저렴 합니다.

태국은 1인당 gdp가 필에 거의 세배이니 비교하면 태국이 per은 더 싼거 같네요

per 계산은 신박한 것 같네요.

워킹의 바 외국인 상대의 가격입니다.

워킹 뒷 골목의 피노이 상대로 몸 파는 아이들 숏타임 500페소입니다.

울 나라 경제부흥시대의 쪽바리 상대의 요정, 룸 가격을 따져보시고,
그 때의 울 국민 일당의 몇 배 였는지 들여다 보세요.

로컬 떡값으로 계산하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로컬 떡값으로 다시 연구해주세요 ~

필리핀은 인건비만 싸고 다 비쌉니다.

윗분 말씀처럼 로컬 떡값으로 계산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네요~

로컬 떡 값은 마이너기준 500페소정도 합니다. 주 고객은 경찰이나 공무원, 장거리 운전기사나 출장 나온 수리기사 혹은 지역 유지입니다. 그럼 싸죠?

한국도 부산에 놀러오는 일본 할배, 돈 많은 아재들한테 몸 파는 나가요들은 많이 비싸요. 한국 로컬보다 비쌈.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야외 온천에 좀 있어보면 보입니다. 필녀가 외국인이랑 같이 호텔 부대시설 이용하는것처럼

한국에서도 젊은 한녀가 어설픈 일본어 써가면서 일본 아재 혹은 할배랑 같이 다니는거

떡값은 1인당 gdp보다 수요 공급으로 책정되겠죠

참고로 15년전쯤 말라떼 아카사카에서 여자 픽업하는데 500페소면 가능 했습니다.

그리고 10년전쯤 지직스 처음 오픈했을때 지직스에서 괜찮은애들 2천페소정도했고 새벽 4시5시되면 와꾸딸려서 안팔린애들

천페소에도 가능했고요.

그러다 관광객들 늘기시작하더니 지직스 3천 4천 5천 시세형성되더니 중국인들 늘어난 후로는 더 비싸졌습니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은 딸리니 비싸질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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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떡값까지 확인하셔서

다시 연구해 주세요 ㅋㅋ

편향적인 것은 안됩니다.

비싸다 생각하시면 안가면 됩니다.
중이 떠나야지
절이 떠날 순 없듯이

비싼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게 시세인걸 어쩌겠어요

나중에 내공이 생기면 좀 더 싸게 놀 수는 있겠지요